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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해랑
시조
립춘(立春)
한해랑
절기의 맏형이라 잘가라 동장군아
23동생 줄져섰네 오누나 봄아가씨
아, 아씨
따슨 손길에
천초만목(千草萬木) 푸르리...
2015.02.04 립춘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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