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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 작성글
시묶음:추석단풍...영원한 동반자
가사:첫사랑
가사:연변의 봄
시조:연변의 봄
※ 댓글
재미있게 잘 쓴 시군요. 특히 앞에 두수의 시조가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좋은 작픔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50년전의 글인가 했더니만(물론 50년전이라도 졸작이지만) 불과 1년전에 썼다니요? 어느 별에서 왓나 묻고싶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수준 낮은 들들을 이렇게 우르르 올려서 남의 꼭뒤를 밟으면 되나요? 선생이 란발하는 글들은 경악할 정도로 수준 이하, 시대와 구만팔천리 떨어진 졸작들입니다.. 수준결여된 글을 람발하는데 대한 건의가 저말고도 여럿이 되던데 이런 건의를 좀 제대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쓰지말든가 아니면 좀 더 공부하고 다시 쓰든가.. 부끄럼 모르고 이런 글들로 남의 좋은글들 꼭뒤를 밟다니? 먼저 남의 글 한 만권 읽고 다시 오세요.
출근길에 비단을 펼쳐주면 좋은 일인가요? 미끄럼 타서 출근길 참 좋겠네요. 생각을 하고 쓰나요?
꾸자야가 뭔가요? 꼭 어린애들의 작품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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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해랑
시조:경칩(憬蟄)
2015년 03월 11일 14시 49분 조회:1519 추천:1 작성자:
hailang
시조
경칩
(
憬蟄
)
한해랑
봄기운
피여나니
부푸는
땅
향기
뿜네
초목은
눈을
뜨고
개구리도
출옥
(
出獄
)
하매
천지간
춘색
(
春色
)
이
서려
황홀할사
고향아
.
ㅡ
2015.03.06.
경칩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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