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 하얼빈에서 처음으로 연변팀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경기는 비록 졌지만 처음부터 마지막 끝까지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는 연변 축구팬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오늘 그들의 모습을 올릴려고 조글로에 가입했습니다. 멀리 하얼빈이지만 항상 연변팀을 관심하고 있는 팬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연변팀의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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