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BC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우승자 백청강은 이미 단순히 MBC스타오디션 우승자를 넘어 진정 한 민족의 "위대한 탄생"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그 파급되는 효과가 련쇄반응으로 끓어번져지고 있다.
백청강의 선전은 중국조선족의 승리이며 역시 한 민족의 승리이다.현재 연변은 국무원에서 제정한 장길도-선도구기획요강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계에 처해있다. 장길도-선도구 기획요강은 장춘,길림,두만강하류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동북아의 물류수송기지와 무역,산업기지로 일체화하는 중국국무원10대경제권에 포함된 경제개발전략이다.다 알다싶이 아무리 거창한 사업도 선전력도가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 빛을 잃고 마는 것이다. 물건이 아무리 좋와도 남들이 알아야 팔수 있고 시장에 내놓아야 상품인것이다.장길도-선도구개방개발은 일본,한국 등 동북아 선진국의 참여를 떠날수가 없다.특히 연변은 같은 민족국가인 한국 기업을 많이 인입해야 한다.그러자면 한국사회에 대대적인 홍보가 따라가야 하는것이다.
위대한 탄생-백청강의 효과는 이미 한 민족사회의 하나의 빛뿌리는 브랜드로 되였다. 연변은 백청강 브랜드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진다.백청강의 선전은 연변조선족자치주가 한국에 가서 소식공개회를 열고 백마디 천마디를 말하는것보다 나은 효과를 가져올수도 있다.그것은 백청강효과가 한국사회에 자연적으로 흡수된 결과이기 때문이다.몇해전에 연변주 정부에서는 선전부장이 아리랑 그릅 성원을 직접 회견하고 독려하였다.결과 연변을 대외에 홍보하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 백청강의 인기는 폭발적인것이다.연변에서는 반드시 정부의 차원에서 출발하여 이 인기를 잡아 연변을 위해 홍보하고 연변을 위해 투자유치사업에 효과를 가져오는 브랜드로 만들어볼 필요가 절실하다고 느껴진다.
문화와 경제는 쌍두마차이다. 문화는 경제를 떠날수가 없고 경제 또한 문화를 떠날수가 없다. 한류의 위력은 모두가 다 알것이다.한국기업은 한류의 훈풍을 타고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한류는 이미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영향주고 있다.백청강은 한류의 중심지에서 "위대한 탄생"을 이루었다. 백청강은 출생지가 연변이고 활동했던 무대 역시 연변이다.백청강의 오늘도 낳아서 길러준 연변을 떠날수가 없다.연변자치주정부에서 백청강을 활용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 형상대사같은 직위를 부여한다면 백청강 자신도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 1위가 미국 여가수 레이디 가가라고 하더만 ㅋㅋ
아직도 문화산업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졌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만 ㅋㅋ
9 작성자 : 김중한
날자:2011-06-12 16:41:24
뭐나 다 자연적으로 맏기는바가 가장 좋다.이제 백청강이를 좋다는 사람도 있을게구 나쁘다할 사람도 있을게다.성숙하구 그 어떤 곤난도 이겨내는 사람만이 최후의 승자다.그에 대한 평가는 자연적으로 맏기는게 좋다.
8 작성자 : 조희
날자:2011-06-12 16:25:23
그만하세요,노란댕기 다 필요없는 짓~다 절로 하겠짐~
7 작성자 : 정 하나
날자:2011-06-12 16:17:32
저도 리해가 안가요.한국 어느 텔레비방송국의 프로에서 우승한 백청강이를 너무 우상화하고 화제로 돌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위탄은 끝났고 화제도 다른곳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6 작성자 : 그만하세요
날자:2011-06-12 15:39:33
백청강의 오늘날의 성공이 자신의 능력과 그를 길러준 고향 연변을 떠날 수 없다고 하는데 아름다운 찬미에는 적절하다고 봅니다.그런데 그를 길러준 것은 아글타글 한국에서 돈을 벌며 키워준 부모밖에 없습니다.물론 그를 아끼고 사랑하여 준 지인들도 있겠지요.
지금 많은 조선족들이 백청강씨의 효과로 골이 상당히 뜨거워 진 것 같은데 그를 너무 우상화 시키지 않는 것이 그 한테는 도움입니다.이제 꿈의 시작인 백청강씨입니다. 그는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고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멘토들이 하나같이 이 바닥이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할까요?
앞으로 그의 노력과 운이 그의 앞길을 가리켜 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는 고향도 포기하고 중국국적도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의 꿈과 인생을 위해서는요.저는 이 모든 것을 그가 마음 편하게 선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상처도 받지않고요.
위탄에 도전할때만도 정체성문제,조선족몰입표로 인터넷이 시끌법적거렸고 마지막 도전 하루전에 허위사실유포로인한 기사로 백청강씨가 다른 도전자들보다 상당한 애로를 겪었습니다.
이제 도전이 끝나고 그를 연변자치주가 너무 이용시킨다면 어쩌면 그의 꿈에 되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조선족때문인 백청강씨의 팬이 아닌 순수한 백청강 하나만의 팬이 되는 것이 그한테는 더욱 도움이고 조선족뿐만 아닌 한국의 많은 팬을 얻는 것이 그한텐 더욱 유익합니다.
우리는 골이 뜨거워 지더라도 인차 랭정하게 식힐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5 작성자 : 동감
날자:2011-06-12 14:30:51
과학기술은 생산력을 크게 해방하지만 노래는 생산력을 해방하지 못합니다.
4 작성자 : 독자
날자:2011-06-12 14:16:32
어느 한 과학자가 위대한 연구성과를 올렸을때에 이렇게 열기를 올리는 것을 못 보았다. 노래에서 우승을 따낸 것이 무슨 그리 대단하다고 이렇게 열기를 올리는지 리해되지 않는다. 상금도 1억원! 미친짓인것 같다.
3 작성자 : 노란댕기
날자:2011-06-12 11:35:57
백청강씨의 오늘날의 성공은 자신의 능력과 그래도 길러준 고향 연변을 떠날수 없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중국조선족과 한국팬들의 우상화가 위탄 ,청강씨를 떠오르게 했어요.전에도 그러했듯이 팬들이 청강이를 관심해야 한다고 봐요.팬들이 없으면 청강씨의 성공도 기탁할수 없거든요.청강씨는 조선족이기에 역시 민족의 자랑이구요.백청강~그냥 화이팅!여러분 많은 지지 부탁드려요~
2 작성자 : 아만
날자:2011-06-12 09:47:52
그만하세요님 내보건대는 글쓴 작자가 무슨 이익을 추구하거나 청강이를 이용하려고 이글을 올렸다고 보지 않아요.우상화라 하지만 한국의 소녀그릅은 이미 수많은 팬들에게 우상화되지 않았나요.팬들이 없다면 우상화가 되지 않구요.수많은 팬들의 우상화가 소녀그릅같은 성공한 클럽을 만든다고 생각해요.물론 백청강이 갈길은 멀지만 팬들의 우상화가 하나의 새로운성공한 청강이를 만드는 길입니다.하나의 협애한 감성으로 그것도 익명으로 사진을 걸고 글을 떳떳이 글을 올린 작자를 모독하고 비난하는 자체는 옳은 바램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 작성자 : 그만하세요
날자:2011-06-11 22:26:32
백청강씨가 이번 위대한탄생에서 도전에 성공한 것을 축하하고 또 같은 민족으로 기쁜 일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 그 이하로 우리 조선족사회가 너무 요란을 피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위탄은 이미 끝났고 위탄에서의 성공은 단지 백청강씨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하여 위탄에 도전하였지 조선족을 대표하여, 조선족을 위하여 도전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조선족 백청강보다 백청강이라는 이 명칭으로 더 많이 살아갈 것이고 또 그것이 그의 꿈과 도전에 도움입니다.
너무 너무 백청강씨를 우상화 하는 것 같고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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