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물질이 풍부하고
먹을것이 넘쳐나는 데 왜 흉년을 구제하는 救荒本草란 옛날책을 들먹일가?
지금은 먹을것이 넘쳐난다 하지만 식품안전문제는 날이 갈수록 엄중한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환경오염, 공업페기물의 영향, 농업자체의 화학비료,살충제,살초제등 문제로 깨끗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찾기 힘들다.
매일매일이 먹을것이 없어 굶어죽는 흉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救荒本草는 (1406년 간행)중국 明나라 황제주원장의 다섯째아들이 황제자리는 바라지 않고 백성들이 흉년에 기근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로 식물원을 만들고 각종 야생식물을 재배하고 연구하여 독성이 없이 안전한 식물414종을 감별법,조리법등을 상세히 기록한것.
그후 리씨조선시대에 救荒촬요란 책이 간행되였다.
이책은 야생식물을 주로 다뤘기에 요즘 환경오염이 적은 야외에서 건강에 좋은 보약으로 혹은 건강채소로 리용하면 아주 좋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