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삼봉 김봉세 회장님께서 퇴원하신 소식을
이제야 확인하였습니다.
두 달 가까이 입원하셨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병간호 하시느라 고생하신 사모님과 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반가운 소식을 접하며
앞으로는 건강 잃지 마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가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상석 한 점을 올립니다.
* 언 제 : 2012.03.03
* 어디서 : 남한강(충주시 가금면 가흥리)
* 크 기 : 18 * 23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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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입원치료를 받으셨군요.
이렇게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몸이 많이 지쳐 있으실텐데
마음의 짐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5월의 계획은 추후로 미루고
후일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치료의 과정
힘이 드시겠지만
반드시 완쾌되신다는 신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