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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지혜
2012년 03월 27일 15시 17분  조회:620  추천:0  작성자: 캉마마
      지금 세계에서 학식이 제일 풍부한 사람으로 불리고 있는 공자는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先行其言 而后从之. 이말의 뜻은 말을 행동에 옴긴다음에 말하라는 뜻이다. 너무나 훌륭한 말이다. 나도 한때는 책을 좀 보았노라고 친구들과 모인 장소에 가게 되면 말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이상하게 책을 보면 볼수롣 부족감이 들면서 말이 적어진다. 옛날을 생각하면 얼굴이 뜨거워 난다.
     인도의 독립운동을 하여온 간디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한부녀가 아이가 사탕을 너무나 많이 먹으니까 간디한테 찾아와서 우리 아이보고 사탕을 적게 먹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간디는 그 부녀한테 3개월후에 다시 와 보아라고 말했다. 3개월후에 그 부녀는 아이를 데리고 간디한테 갔다. 간디는 그 아이를 보고 사탕을 많이 먹으면  어떤 나쁜점이 있다는것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었다고 한다.그러자 그 아이는 인차 알아듣고 다시는 안먹겠다고 하였다. 그러니 부녀는 이상해서 간디보고 말하는것이 왜서 그렇게 간단한 말을 3개월후에 오라고 말했는지 리해가 가지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니 간디가 말하기를 내가  당신 아이를 설복하자면 내가 먼저 사탕이 신체에 나쁜점에 대해 실험을 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3개월후에 오라고 하였다.그래서 공자도 그렇고 간디도 그렇고 모두 성인이라고 한다.
    저는 그들처럼을 할수 없어도 그들처럼 하기위해 노력하고 싶다.그래서 상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을때는 내가 써보아서 확실히 좋아야 시장에 내놓군 한다,그러니 고객들은 저의 상품을 써본후에 확실히 저의 말과 같으니 저의 상품의 새로운것만 나오면 모두 사겠다고 한다. 그러니 내 마음도 즐겁고 고객의 마음도 즐거우니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고객들이 내가 만든 상품을 쓰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인생의 사는 멋이 여기에 있는거 같아 보인다
    집집마다 수도물은 값이 아주 싸지만 집에 없게 되면 아주 불편한것처럼 우리 회사의 목표는 우리 康妈妈보건일용품이 수도물처럼  연변에 사는 사람들의 집집마다 사용하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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