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리씨 애심친목회에서는 삼합진 복흥촌과 부유촌에 추석을 맞이하면서 월병 간장 식초 이불 옷 등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피해입은 가정중 박옥린 할머니네 집이 비교적 손실이 엄중하여 박옥린 할머니을 도와 집안 청소를 도와드렸습니다. 리경숙 부회장님께서 바쁜시간에도 사전에 재해지구와 련계하여 필요한 물품을 확인하고 수요에 따라 물품을 알뜰히 구입하였습니다.리씨애심친목회 200여명이 후원한 후원금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서 재해지구에 우리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리씨가족여러분 고맙습니다.더 상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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