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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일 일광산 화엄사사찰터를 다녀왔습니다.이날 사찰건립을 위해 간단한 일을 하면서 완연히 느껴온것이 약동하는 봄의 氣息이였습니다. 버들가지로부터 시작하여 움트는 새싹들... 무엇보다도 올해 봄에 들어서서부터 처음으로 일광산에서 봄을 알리는 활짝핀 복수초를 보았습니다. 일명 은련화라고도 하는 복수초는 보는 사람에게 복을 가져다준다하여 복수초라 부른답니다.....ㅎㅎㅎ
봄의 소식과 함께 일광산 화엄사건설도 서서히 막을 열었습니다..... 일광산에 하루빨리 화엄사가 건립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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