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이유로 이발을 미루다가 오늘이발을 했다~!! 텁석부리로 쏘다닐 때 젊은층들은 예술가 같소 하고 늙은 분들은 어우 그머리 좀 깎지~!! 하셨는데~!! ㅋㅋ 오늘 시원히 뭉청뭉청 잘라버렸다~!! 그리고 면도도 빡빡 했다~!! 참 이상하다~!! 난 이발관에 가서 면도를 할 때면 꼭 주은래총리와 그의 이발사의 일화를 떠올리고 니시무라 교타로의 소설을 떠올리며 이 사람이 면도칼로 내 목을 콱 하면 어쩐다?? 하는 끔찍한 생각을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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