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pm 블로그홈 | 로그인
독백

카테고리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생각

나의카테고리 : 독백

어제와오늘과 내일의 경계속에서
2022년 07월 13일 00시 45분  조회:523  추천:0  작성자: 고요한밤

늦은밤  내가 글을 다듬는 시간 

 내마음을 보는 시간 

고양이가 앞에 왔다가 뒤에 왔다가 어떻게든 나좀 보라고 주위에서 뱅뱅돈다 .귀여워 죽겠다 .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렇게 커줘서 고마워 . 욕심쟁이에 질투쟁이기까지  빌이라는 고양이 .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렇게 나는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봐봣던 적이 있었을까 ? 사람을 이렇게 그냥 태어나줘서 그리고 거의 과체중으로 달리는 애를 커줘서 고맙다 생각한적이 사람은 있었을까  반성하게 된다  그랬다  나는 사람한테는이런적이 없었다 .깨닫고 나니  마음이 너무 우중충하다 .잠못드는밤 .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서 헤매는시간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 어제와오늘과 내일의 경계속에서 2022-07-13 0 523
1 변명 2022-07-12 0 49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