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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무수한 별중의 별
가장 빛나는 별을 찾아
오늘도 저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한없이 바라본다.
북쪽하늘에서 반짝이는
하얀 저 별을 마음에 담았건만
그 별이 어느날 별찌가 되여
내 가슴을 울린다.
다시는 볼수도 찾을수도 없는 그 별이
지금은 어느곳에 잠들어있는지
그리움이 눈물 되여
이내 마음을 적신다.
외롭고 슬퍼져도
혼자만의 생각으로
빛나는 그 별을 찾아
이밤을 헤멘다.
생각이 깊어진다.
2012년 1월 6일 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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