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만리>문학지 2008 루계2호

차례

제1부 김철시 특별조명

김철/기성자선지 탑(외7수)
김철/신작시 생명의 강물에는(외 7수)
최미성/영원한 연변의 시인(문학평론)

제2부 고목에 꽃피는 소리

설인/푸른 언덕에서(외 1수)
금록옹/그리움(외1수)
리상각/몰몰 피는 흰 연기(외 3수)
리삼월/사랑의 메시지(외 2수)
김응준/오지장독(외 2수)
김동호/키스의 시간(외 1수)
김욱/다듬이소리(외1수)
리선호/금수강산 천산만수(외1수)
김운일/라목(외1수)
리복/더 쉬고 가라(외1수)
리근영/겨울에도 단풍잎은(외2수)
황상박/장마당
김파/밀행(외2수)
김철학/우리 춤 례찬(외1수)
강효삼/연변이 연변(외3수)
유천/쑥나무고개(외1수)
함창도/그 이름(외1수)
김영능/물(외1수)
심정호/논물
최기자/시간
김문세/방천땅, 삼국계를 밟고(외2수)

제3부 시인이 시인에게

김동진/응룡아우에게
김동진/자선시(5수)
김동진/신작시(5수)
김응룡/동진형에게
김응룡/자선시(5수)
김응룡/신작시(5수)

제4부 푸른 들녘의 노래

김학송/수석찬가(외1수)
오정묵/느낌(외2수)
최화길/겨울라목(외1수)
정호원/찢어진 채찍(외1수)
김일량/가을밤(외2수)
전춘식/빈 집(외1수)
리해룡/봄(외1수)
김선희/그대가까이에서 피지 마오(외1수)
박장길/씀바귀(외1수)
윤청남/술값(외2수)
도옥/죽은 나무(외3수)
서정호/절연(외1수)
김승종/화석(외1수)
김창희/아름다운 락서(외1수)
김춘희/봄(외1수)
석문주/나의 동년이(외1수)
정용호/사막과 바다(외1수)
김인덕/그리움(외1수)
지영호/낯설은 고향집(외1수)
박명순/깡통의 꿈(외1수)
주향숙/은밀한 환상(외1수)
정두민/하루의 자화상(외1수)
임은숙/바람의 안부(외1수)
강옥설/단명한 사랑
은하/마음으로 읽는 시
최송호/벌똥(외1수)

제5부 봄도시의 풍경- 장춘,길림지구 특집

남영전/청장고원의 소묘(시초)
전병칠/별 하나(외 1수)
리옥금/가을의 들국화(외1수)
김설연/용서(외1수)
리미선/마음 씻는 날(외1수)

제6부 태평양의 메아리-재미동포들의 시편

박관순/동해바다 큰 바다에 돌섬이 둘(외 2수)
류봉희/홍시 만들기(외2수)
홍인숙/나무에게(외2수)
박동숙/고국, 그리움(외2수)
신인호/관용(외 2수)
장석렬/바람앞에서(외2수)
신지혜/밑줄

제7부 남해의 파도소리-한국시인들의 시편

박경상/8월, 그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외 1수)
리기영/눈물의 절창
도종환/꽃발
조오현/아득한 성자
문창길/금정아 봉화야 내 딸들아
서지월/두만강변의 옥수수대(외2수)
정란/눈의 전설(외1수)
김창제/나사(외1수)
문숙/갯장어
리윤정/같은 배를 탄 사람들
정대구/농부와 시인
우이정/과수원(외1수)
문무학/우체국을 지나며(외1수)
김세옹/저녁무렵(외1수)
김복희/11월
홍승우/그래도 오늘만은(외1수)
정다정/새
박윤희/혼자 사는 집(외1수)
김재석/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

제8부 시와 평론

조민호/신작시 7수
김관웅/"신조선족"조민호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심예란/자선시 7수
서지월/육화된 정서의 시-심예란시인의 시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