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익님은 연변인민방송국의 기자이고 우리 두만강수석회의 총무, 진짜배기 산행인이고 문인수석인입니다. 오늘 한태익님의 수석 "메주"를 올리니 여러분들의 진지한 감상을 기대합니다.
수석 "메주"는 2006년 6월, 제1회 연변두만강수석전시회(연변박물관과의 합작) 에 전시하였다가 지난 2008년 8월 27일 찾았습니다. 사진은 수석 "메주"를 가져오던 중 거리 길가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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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작성자 : 한태익
날자:2008-10-21 13:38:01
저의 집에 소중하게 소장하고 있는 수석 메주가 두만강님의 촬영덕분에 수석코너에 올라 너무 반갑습니다. 컴 문제로 자주 못드렸는데 죄송합니다.앞으로 수석에관한 글들을 올리겠습니다. 탐석선후배님들 석복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5 작성자 : 0086433
날자:2008-10-13 13:28:20
콩으로 메주는 믿기어려운데 / 콩에서 수석 메주 나오는것은 사진과 같이 믿을수밖에 없습니다
참 재미있고 뜻있는 모임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가입하고 싶은데 어떤 조건에 구비되야 하는지요
연락 이메일은 : 0086433@hanmail.net 입니다
수고해주세요
4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08-10-12 13:35:54
금방 회계산 부부산행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우리 "미국 서부사나이님"이 한분 한분 소개글을 육속 쓰겠다고 하니 기분이 짱입니다.
기대됩니다. 한국의 공부생활 글과 사진도 바라마지 않습니다~~~
3 작성자 : 신철호
날자:2008-10-12 12:59:47
한사장님에 관련해서 지금 집필 중입니다. 1986년에 첫 만남이 있었으니 벌써 20년을 넘겼습니다. 수석을 관심하는 대중들에게 두만강 수석회 회원님들을 한분 한분씩 글로 소개하는 것이 저의 임무이고 의무라고 생각한지 오랩니다. 다들 얼마나 정이 넘치는 분들입니까? 써야죠. 쓰겠습니다.
2 작성자 : 리함
날자:2008-10-10 22:21:50
좋은 건의입니다.
한태익님이 메주석 탐석을 글로 써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서부사나이님도 글과 사진을 자주 보냈으면 합니다~~~
1 작성자 : 신철호
날자:2008-10-10 08:35:20
드디어 한사장님의 려산진면목이 서서히 드러나는구만요. 그런데 돌사진만 뎅그러니 올리니 뭔가 텁텁한데요. 신기동에 가서 탐석하던 과정을 한사장이 직접 쓰셨으면 금상첨화일텐데.... 실상
메주석을 줏던 경과를 돌이켜 보면 상당히 희극적이였는데 말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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