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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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대자연속 남근녀근상
2011년 04월 08일 09시 23분
조회:7595
추천:62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신비한 대자연속 남근녀근상
신비한 대자연속 남근녀근상입니다. 3월 18일, 조글로 블로그 "생태학적 자연풍경"의 사진을 옮겨 보았습니다. 올린 님의 리해를 바라면서 두만강수석회 수석코너에서의 보다 활기를 기대합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2010년 5.1절 기간 절강 신창 19봉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남근바위는 옳은데 가까이 접근할수가 없었습니다. 가까이면 신통하게 찍었겠는데 유감스러웠습니다.
파일 [ 6 ]
전체 [ 7 ]
위의 님들이 기분좋게 보았다면 기분이 납니다.
감사는 조글로 블로그--생태학적 자연풍경--에 드려야 겠지요.
봉우리 동갑님~~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여기서도 만날수 있다는게 기쁜 일이네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연변에 가면 술도, 등산도 하구요...
두만강님 덕분에 내눈이 호강 합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광동성 단하산-丹霞山에도 이와 비슷한 바위들이 있어요.
10년 전에 학술회의 참석 차에 관광 갔었는데 나중에 기념품으로 이런 사진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때 역시 개방 도시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을 찌르는 의젓한 자태요
깊이를 알길 없는 오묘한 경지라
음양리치 이러매 아니쫓고 어쩌리
참, 대자연의 신비함에 혀를 차지않을수가 없군요 두만강님, 잘 보고갑니다...
남근바위 음폭바의 너무나도 신통하네요
대자연은 실로 신비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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