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갔다 서둘러 왔습니다 돌밭도 적지만 정말 돌도 없더군요... 빈손으로 오기 섭섭하여 한점만 들고 왔구요,
사진아래 관통석은 조개가 파놓은 뻐금돌인데 포항 주변 바다애 흔이 볼수았는돌이라 그냥 사진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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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성자 : 김봉세
날자:2011-05-14 16:13:49
수석이 있으면 어떠하고
수석이 없으면 어떠하랴
오도 돌밭에서
해돗음을 보는것만 해도 행복하고
파도소리. 몽돌 구르는 소리에 귀가 즐겁고
수석 한점만 들고 와도 가슴이 후련하구나.
1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11-05-14 16:09:06
어제 "두만강 돌" 아래 글에서 내일 아침 일찍 오도 바닷가에
다녀 오겠다더니만 그예 다녀 오셨군요.
제일 아래 사진 해석으로는 문형석으로 제격입니다.
돌속의 모습이 희미하기는 하나 한 사나이가 서서
무릎을 꾸부리고 태극권 훈련을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아래는 검은 바지, 위는 흰 티셔트에, 제일 위는 사람머리
사진속 관통석도 정면으로 관통은 아니나 옆으로 빠지여
가지고 장난질은 할것 같은데요. 저도 절강의 동해바닷가에서
해석 산지를 찾으려고 하나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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