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원남산 자문위원님.월루 홍광표님 건강하시지요.
강원수석회.회원 전시회 준비에 바쁘시겠습니다.
요즘 강원수석회 회원석실과 기산 장기하 회장님의 손님석실에 자주 드나들며
여러분들이 두만강에서 취석한 수석에 흠뻑 취하군 합니다.
마음에 드는 수석과 인연을 맺었다니 마음이 후련해지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하나의 수석마다 두만강의 전설이 담겨 있고
하나하나의 수석마다 두만강 수석회와 강원수석회 회원님들이
석정과 우정이 담겨 있다고 보아집니다.
수석문화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석이 있는 두만강은 말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10 작성자 : 동강 원남산
날자:2011-08-24 07:28:25
김봉세 회장님 안녕하세요.
강원수석회 자문위원 동강 원 남 산입니다.
아래 9번 댓글 중 김 봉 세 회장님을 박 봉 세 회장님으로 잘못 표기하여
이를 수정하고자 하였으나 수정절차를 몰라 수정하지 못하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 작성자 : 동강 원남산
날자:2011-08-24 06:52:44
박창호님께서 준비하여 올려 주신 사진을 보면서
그날의 일상을 되돌아 봅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두만강에서의 탐석여정에서 보여주신 두만강수석회 김봉세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의 후의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그 때 탐석한 수석들을 어루만지며 노는 재미에 흠뻑 취해 있습니다.
박봉세 회장님, 김대현 고문님, 박창호님, 한태익 기자님, 박신옥여사님의 건승과 아울러 석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8 작성자 : 월루
날자:2011-08-23 19:28:17
안녕하십니까? 두만강수석회 김대현고문님, 삼봉회장님, 박창호, 한태익, 박신옥회원님!
그간 몸건강히 잘계시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늦었습니다. 용서하시고요~~
진정으로 동행해주시어 평생 볼까말까하는 영산의 천지도 깨끗하게 보고 북쪽의 끝인 두만강건너 온성고을도 바라보았으니 이런 행운이 어딨을까요? 또한 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수석도 몇점 만났으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만강 수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가정에 늘 행운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나 연길에서나 석담과 회포를 나눌 기회를 기다리며 안녕히 계십시오.
월루 홍관표 드림
7 작성자 : 삼봉
날자:2011-08-18 17:08:32
반갑습니다.
장백산 찬지에 올라
정기를 한것 받으시며
티없이 깨끗한 천지에
마음을 던지던 그 모습…
두만강 돌밭에서
기념석을 품에안고 빙긋히 웃던 그 모습…
지금도 보는것만 같네요.
수석문화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봉
6 작성자 : 현선 양주석
날자:2011-08-18 14:19:39
두만강수석회 김봉세 회장님과 사모님, 김대현 고문님, 한태익, 박창호, 박신옥 회원님!
저는 한국 강원수석회 현선 양주석입니다.
지난 8월 10일부터 4박 5일간 연길에 체류하는 동안
두만강수석회 회원님들이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봉세 회장님!
기회가 있으시면 회원님들과 같이 꼭한번 한국을 방문해 주시면
즐거운 일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만강수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 작성자 : 두만강수석회
날자:2011-08-17 20:41:23
송정 김몽영 자문위원님 반갑습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두만강 돌밭에서
머리숙여 탐석도하고 석담도 나누던
그때가 행복하였습니다.
송정님...투석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4 작성자 : 송정
날자:2011-08-17 10:32:49
두만강수석회 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곳에는 많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이 연변 체류시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다시만날 그날을 기대하면서 삼봉 김봉세회장님 김대현고문님 한태익님 박창호님 박여사님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만사형통 석복도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송정 김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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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석회.회원 전시회 준비에 바쁘시겠습니다.
요즘 강원수석회 회원석실과 기산 장기하 회장님의 손님석실에 자주 드나들며
여러분들이 두만강에서 취석한 수석에 흠뻑 취하군 합니다.
마음에 드는 수석과 인연을 맺었다니 마음이 후련해지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하나의 수석마다 두만강의 전설이 담겨 있고
하나하나의 수석마다 두만강 수석회와 강원수석회 회원님들이
석정과 우정이 담겨 있다고 보아집니다.
수석문화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석이 있는 두만강은 말없이 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