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맑은 초가을 일요일에 우리랑만산악회에서는 룡정시 노투구진 백석마을 백석라즈 산행을 하였습니다. 기행문을 보실분들은 리함의 "내 고향 여행(33)-우린 백석라즈에서 서로 만났다"를 읽어보십시오. 키워드: 백석라즈
깨긋한 보원역 옛 추역을 되새기게하는 기차역 표지판 우리가 탄 도문-길림행 열차 백석라즈산 원경 고향 마을 풍경 철길따라 라즈산으로 백석라즈 전경 등산전 또 다른 멋진 바위 첫 봉우리에서 본 서쪽방향 (유수천쪽) 동명마을. 건설때문에 파괴되는 산천 철도다리 왼쪽은 백석마을 도중 풍경
노투구와 보원 원경 붓다 바위 와들 바위를 내려오는 김주석님과 미소님 와들바위에서 고양이발톱을 캐는 미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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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성자 : ura
날자:2013-11-02 15:21:12
방문과 평가를 남겨 주셔서 갑사합니다.
1 작성자 : 연변사람
날자:2013-10-18 10:45:10
보원이네요 내가 있던 보원량식창고가 그옆에 있죠. 늘 그역에서 차타고 장거리 통근하던 그날이 어제같네요. 추억을 불러주는 보원 고맙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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