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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젊은 녀사장들이 써가는 알뜰 경영노트
2019년 04월 19일 11시 16분  조회:857  추천:0  작성자: 延大女性终身教育总同门会

[측기]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청년사업부 녀사장들의 경영스토리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청년사업부 경영교류회 발표자들과 연변대학경제관리학원 교수들

연변대학직업녀성문화연구반과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는 4월 13일 협회 산하 청년사업부 경영교류회를 조직하고 리론과 실천을 결부하는 학과당을 펼쳤다. 교류회에서 청년사업부 나젊은 녀사장들이 PPT를 펼쳐가며 엮어가는 생생한 경영이야기는 나름의 특성과 의미로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교류회 참가차 《내조와 외조에 현명하다》는 강연주제를 잡고 자신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되새기며 보다 큰 자신감을 찾았다는‘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대표, 그는 화장품과 건강식품, 건강용품을 위주로 경영하는 '신생활'그룹의 발전력사와 경영리념 및 경영체계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가정과 사업에서 모두 성공하여 진정 행복을 누릴수 있는 녀성으로 거듭나는 길에 대한 주장을 피력하였다.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대표

연길시 이란진 춘흥촌에 100 만평방메터 되는 농장, 산장, 자연체험장을 경영하고 있는 귀향창업녀성 조소연(연길시용천진금양식유한회사(涌泉珍禽养殖), 그녀는 ‘날아다니는 소고기’라 각광받는 기러기와 연을 맺고 ‘기러기엄마’가 되여 기러기의 습성에 따라 최적의 환경 속에서 기러기를 키우며 인생과 사업을 엮어가고 있다. 1급수, 아름드리 나무가 울창한 산장에 도라지밭, 낚시터, 물놀이장도 마련했을 뿐더러 이동주택도 만들어가며 대자연의 풍요로움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그녀의 경영리념은 드팀 없었다.

 

연길시용천진금양식유한회사(延吉市涌泉珍禽养殖有限公司) 조소연 총경리

해맑은 얼굴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연길시 청아의학성형미용문진부 안향화 대표, 그녀는 다년간 일본, 한국 등 선진국 성형외과 연수를 마치고 국내 수준급 성형병원의 골간으로 20여년 일해오면서 갈고 닦은 고급의술로 독립적인 성형미용문진부를 일떠세운 꿈과 희망, 열정의 도전자였다. 그녀는 눈코성형을 위주로 아름다움속에 고객들 저마다의 기질을 살려내는 얼굴 부각에 모를 박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꿈을 안전하게 실현해주는 으뜸가는 전문성 의학성형미용부로 거듭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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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청아의학성형미용문진부 안향화 대표

석쉼한듯한 목소리 허나 또박또박 발음이 분명한 연변동화구연표현예술협회 최미화 회장의 회사설립 동기 또한 특이하였다. 2키로 좀 되는 미숙아로 태여나 부모들의 사랑과 정성에 받들려 겨우 살아난 아이, 지나친 ‘자아보호의식’으로 유치원에 가면 아이들을 돌아가며 물어놓아 ‘퇴학’당했던 아이, 할수 없이 동네로인들 속에 끼여 오가는 이야기를 다 들으며 말재간만 늘었던 아이 ... 유치원에 복귀하고 여섯살 나던 해 개산툰지역의 대표로 룡정 이야기경색에 참가했다가 꼴찌를 하고 서글퍼하는데 년세가 이슥한 할아버지 평심원 한분이 어깨를 다독여주었다."넌 발음이 좋고 감정이 풍부하다. 앞으로 배우나 아나운서가 되면 좋겠다. 신심을 가져라!”

연변동화구연표현예술협회(延边童话口才表演艺术协会) 최미화 회장

난생 처음 칭찬을 듣고나서 책이란 책을 닥치는 대로 읽고 입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도전하면서 드디여 아나운서의 꿈, 배우의 꿈을 이루어낸 최미화 회장이다. (나는 할아버지 평심원의 한마디 칭찬에 꿈을 이루었다면 열살이 넘도록 자기 소개도 잘 못하는 어린이도 많은데 그 애들 앞에 평심원할아버지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나의 숙명이 아닐가? )

이리하여 연변동화구연표현예술협회를 꾸리고 모든 열정을 쏟으며 랑독, 강연, 사회, 무대표현 등 훈련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안겨주고 꿈을 이루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그녀였다.

연변언니외식관리유한회사 박은희 사장

신세대 조선족녀성대표경영인의 일원으로 손꼽히는 '오두막 막걸리', 언니외식관리유한회사 박은희 사장, 그녀는 전국에 130여개의 체인점을 둔 창업자이다. "해마다 경영품목을 늘여가며 년수익은 올렸지만 리윤은 점점 줄어들고” 대환경의 변화로 2018년부터는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막연해졌다. 끊임없는 학습과 고안을 거쳐 결국 '오두막 막걸리'에 초점을 모았다.

왜 오두막일가? 오두막은 막걸리가 주제다. 조선족음식문화를 전파하는 것이 주공목표라고 할 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연변을 알리고 연변음식문화를 알리고 연변민속문화를 알려야 한다. 그래서 막걸리 하면 자연 오두막으로 통해야 하는 것이 과제였다.

막걸리는 조선족의 전통건강술로 독특한 민족특색이 있다.이런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해 개발구에 정향식품을 차리고 막걸리의 표준화를 실현하여 전국시장을 열어갔다. 브랜드상품에 초점을 모으는 일은 퇴보가 아니라 갱신이며 브랜드 내부에 함유된 문화에 대한 발굴이다. 문화가 없는 기업은 지속발전이 어렵다고 그녀는 터득한 바를 터놓았다.

연길시경운치과병원(京云口腔医院) 김해순 실장

조손3대가 함께 치과를 경영하고 있는 가족기업 경운치과 김해순 실장, 그녀는 치과병원의 경영마인드는 “내부고객 만족으로 외부고객을 만족시키자”는 것이라고 밝힌다. “내부고객이란 외부고객을 응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 즉 직원입니다. 친절함의 뿌리는 사랑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애정과 관심을 받는 직원들은 그 사랑을 외부고객한테 고스란히 전합니다.”

따라서 직원들이 리직하게 되는 제일 큰 두가지 리유는 돈에 대한 수요와 마음의 위로를 얻지 못하는 경우라고 찍는다. 로동의 대가에 따른 합당한 수입분배, 직원들과의 정기적인 의사소통, 내부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리더의 자세 등 리더와 직원, 고객과의 관계를 실천적으로 론리적으로 설명하였다.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석경화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들은 발표자들의 내용에 따라 일일이 분석과 평가를 하면서 다음과 같은 귀납을 하였다. 여러 업종의 나젊은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교류하는 자체는 연변대학직업녀성문화연구반이 20년간 견지해온 배움의 련속이다. 학원들은 학과당에서 배운 리론을 실제에 응용하면서 자기 우세로 항목을 선정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관리모식을 수립하였으며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으로 자기성장과 발전을 도모하여 왔다. 그들의 성장은 곧 연구반의 초기 목적과 리념이 정확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연변대학경제관리학원 석경화 교수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은 "오늘의 교류회에서는 변화다단한 시장의 변화속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청년사업가들은 생동한 계시를 주었다. 청년사업부는 협회의 미래이며 희망으로서 시대와 함께 하는 학과당에서 적시적으로 영양분을 흡수하여 자기 사업을 발전장대시키기를 기원한다."고 격정어린 기대를 토로하였다.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청년사업부 경영교류회 참가자 일동

길림신문 김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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