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유네스코는 25일, 중국과학가 리상익이 2013년유엔유네스코의 “칼링가상(卡林加奖)”을 획득하여 그의 과학령역의 성과를 표창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는 칼링가상이 설립이래 중국인이 최초로 상을 탄것으로 된다.
유네스코는 리상익이 학술과 보급전문가라고 찬양하였다. 그는 중국과학기술관의 창건인중의 하나이며 과학기술관사업을 책임진바 있다. 그는 중국과학기술협회과학보급부의 책임일군을 담당한적 있으며 농촌, 공장,광산에서 과학기술사업을 벌렸다. 그는 중국의 제1차전국과학지식보급조사를 발기하고 과학보급과 과학교육사업에 줄곧 종사한것으로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치고있다.
“칼링가상”은 1951년에 설립하고 2년에 한번식 상을 발급한다. 수상자는 반드시 사업을 하는동안 열심히 대중에 과학, 연구와 기술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힘써 선전하여야 한다.
이 상은 국제평가심사기구에서 전문 추천지명한후 다시 유엔유네스코의 책임자가 비준을 한다. 리상익은 상장, 증서 및 2만딸라 상금을 획득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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