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 된 영국 녀자아기 엘라 올리버가 미인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영국 력사상 가장 어린 퀸(皇后)으로 등극했다. 생후 9개월 된 녀자아기가 퀸으로 등극한 리유는 그녀의 엄마가 그녀를 출산하기전에 미리 미인대회에 신청해뒀기때문이다.
올해 27세의 엘라의 엄마는 슬하에 이미 3명 아이를 두었다. 그녀는 엘라를 임신하고 7개월이 지날무렵 녀자아기인걸 알게 되였고 태여날 딸을 위해 미인선발대회에 신청했다. 미인대회 당시 엘라는 예쁜 핑크색 치마를 입은채 해맑은 미소를 띠고있었다. 엘라의 엄마는 엘라만이 가진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면 다른 어떤 장기도 필요 없을거라 생각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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