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산미시(汕尾市) 인민병원에서 체중이 7.14키로그람인 아이가 태여났다. 갓난아이지만 다른 아이보다 큰 탓에 태여난지 몇개월되는 아이랑 신장이 비슷하였다. 제왕절개수술로 태여난 이 아이를 의사들은 친절히 "귀여운 팡팡"이라고 부른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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