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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농민 《변형금강》 만들어 천만원 벌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25일 14시19분    조회: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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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의 40대 농민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변형금강》이 중국에서 고가에 판매되고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 영화전문 인터넷매체인 시대넷의 보도에 따르면 장구시 성정진 소야촌에 거주하는 45세 농민 류헌회씨가 페차부품을 리용해 자체적으로 만든 《변형금강》 모형을 1개당 10만원에 판매하고있다.

보통 자동차 한대값과 맞먹는 가격이지만 이미 100개 넘게 팔렸을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류씨는 《변형금강》을 팔아 이미 최소 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처럼 인기를 끄는 리유는 류씨가 만든 《변형금강》 모형이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게 잘 만들었기때문이다. 실제로 류씨의 집에는 영화 《변형금강》에 출연한 캐릭터가 전시돼 있다. 높이 15메터의 모형은 영화속 캐릭터와 똑같이 제작돼 마치 캐릭터를 실제로 보는듯하다.

이같은 《변형금강》 모형은 주로 쇼핑센터, 부동산개발상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시용도로 사용된다. 류씨와 그의 직원들이 직접 페차부품을 수집해 수공제작하며 《변형금강》 모형을 구상해 제작하기까지 작은 것은 5일, 10메터 이상의 모형은 20일 가량 소요된다.

류씨는 《처음에 만든 〈변형금강〉 모형을 한 업체에 3만원을 받고 팔고 보니 좋은 사업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제작하게 됐다》며 《연구 제작과정에서 새로운 〈변형금강》을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문이 밀려들면서 현재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산동성의 40대 농민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변형금강》이 중국에서 고가에 판매되고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 영화전문 인터넷매체인 시대넷의 보도에 따르면 장구시 성정진 소야촌에 거주하는 45세 농민 류헌회씨가 페차부품을 리용해 자체적으로 만든 《변형금강》 모형을 1개당 10만원에 판매하고있다.

보통 자동차 한대값과 맞먹는 가격이지만 이미 100개 넘게 팔렸을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류씨는 《변형금강》을 팔아 이미 최소 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처럼 인기를 끄는 리유는 류씨가 만든 《변형금강》 모형이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게 잘 만들었기때문이다. 실제로 류씨의 집에는 영화 《변형금강》에 출연한 캐릭터가 전시돼 있다. 높이 15메터의 모형은 영화속 캐릭터와 똑같이 제작돼 마치 캐릭터를 실제로 보는듯하다.

이같은 《변형금강》 모형은 주로 쇼핑센터, 부동산개발상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시용도로 사용된다. 류씨와 그의 직원들이 직접 페차부품을 수집해 수공제작하며 《변형금강》 모형을 구상해 제작하기까지 작은 것은 5일, 10메터 이상의 모형은 20일 가량 소요된다.

류씨는 《처음에 만든 〈변형금강〉 모형을 한 업체에 3만원을 받고 팔고 보니 좋은 사업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제작하게 됐다》며 《연구 제작과정에서 새로운 〈변형금강》을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문이 밀려들면서 현재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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