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에서 일하는 한 여성 은행원이 밤에는 매춘부로 둔갑해 일주일에 1만유로(약 1,168만원)를 번 사실이 밝혀져 해고당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에 근무하는 여직원 콘치타 반 데르발스(46·사진)는 낮에는 평범한 은행원이지만 밤에는 시간당 450유로(약 52만원)를 받는 고급 콜걸이 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스스로를 ‘하이 클래스 님포매니악(색전증)’이라고 설명했으며 나치 를 연상하게 하거나 채찍질하는 남자를 떠오르게 하는 복장을 하고 성관계를 갖는 등 다양한 변태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에서 8년을 근무한 그녀는 저녁 6시 퇴근 후가 되면 매춘부로 둔갑했다. 심지어 자신을 알리는 사이트를 만들기도 했는데 여기에는 SS모자를 입은 도발적인 사진도 있다.
그녀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난 국제 금융자격증을 갖고 있다”라며 “서유럽과 미국으로 출장을 자주 간다”라고 올렸다. 그녀는 “비즈니스 회의, 우아한 정장, 레이스 스타킹, 카터 밸트, 하이힐 등이 나의 일이다”라며 “만약 내 동료와 고객, 그리고 상사가 이런 일을 보게 된다면 내가 창녀가 되는 것을 취미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온라인 광고로 자신을 수준높은 님포매니악이라고 소개하며 네덜란드 태생의 금발의 미인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낯선 사람이나 나쁜 남자와 변태적인 섹스를 즐긴다며 새도 마조히즘을 전문으로 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녀의 이야기가 네덜란드의 한 잡지에서 소개된 후 그녀는 은행에서 해고당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비록 네덜란드에서는 매춘이 합법이지만 직원의 음란행위가 은행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녀는 네덜란드에서 공식적으로 성 노동자로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금을 추징하는 등 당국의 추가 조치에 직면할 수 있다. 네덜란드의 성 노동자는 VAT 번호를 갖고 있어야 하며 소득세를 내야 한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