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들과 친구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진 속 주인공 제시카는 자신의 16개월 된 아들(오른쪽)과 친구 아들에게 동시에 젖을 먹이고 있다.
친구가 일이 바쁠 때 대신 그의 아들을 돌보면서 수유까지 책임지고 있는 것. 친구 아들이 베이비시터의 이유식을 잘 먹지 않았으며 친구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흔쾌히 제시카는 자신의 젖을 먹였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세계 모유수유 주간(8월1일~7일) 페이스북 페이지 마마빈(mama bean)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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