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
요리사가
주방 대형 냄비에서
목욕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있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멕시코의 한
병원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남성이 주방에 있는 대형 냄비에 들어가 목욕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남성은 물이 차있는 대형냄비 안에 들어가 있다.
동료 요리사들은 그의 주변에 서서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그에게 물을 끼얹어 주기도 한다.
심지어 남성은 대형
주걱을 이용해 노를 젓는 시늉까지 선보이며 동료 요리사들을 웃기고 있다.
이 영상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퍼졌고, 누리꾼들은 강한 비판을 하며 처벌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해당 병원 책임자 니콜라스
마닐라(Nicolas Manilla)는 “이 같은 행위를 벌인 직원들을 용서할 수 없으며,
조사를 통해 이 영상 속의 직원들을 찾아내 처벌을 하겠다”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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