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뒷태로 일기예보의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는 멕시코의 한 미모의 기상캐스터가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멕시코 몬테레이 MTY 뉴스에서 활약중인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의 페이스북 팔로어가 59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86만7000명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날씨를 소개하려고 뒤를 돌아서는 순간 아찔한 뒷태를 드러내는 것으로 유명한 가르시아는 현지 팬들에게 '날씨여신'으로 불리며 일기예보를 본방 사수하도록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을 연상하게 하는 가르시아는 방송 때마다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때문에 멕시코에서는 일기예보의 시청률이 가장 높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다.
가르시아는 또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클럽이나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 사진이나 힙라인이 강조되는 옷을 입고 일상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남성팬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완벽한 몸매 덕분일까. 가르시아는 자신의 볼륨몸매와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속옷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또 자신의 고향에 모델학원을 세우고 모델 지망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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