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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동물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사진작품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2월10일 09시55분    조회: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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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이야기를 나누는 두꺼비


곰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녀

호랑이 가면을 쓴 소녀


바다에서 노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응시하는 개


아이의 이마를 어루만지는 새끼 고양이


햇빛 아래의 맨발 소녀와 흰 늑대


고양이 같은 소녀


잠이 든 담요 속 아기와 강아지


금빛 고양이를 안고 있는 금발의 소년


childphotocompetition.com에서 주최한 국제 아동 및 동물 사진대회가 최근 1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폴란드 사진작가 Justyna Garczyk-Kleszcz 씨로, 그의 흑백작품은 개 한 마리와 남자아이 한 명이 눈을 가린 따뜻한 순간을 담아내 ‘최고 아동 및 동물 사진작품’ 타이틀을 따냈다.
 
한편 이번 사진대회에는 전 세계 1000여 점의 응모작이 모여 각축을 벌였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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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식증 때문에 일주일 동안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여성이 이를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멜버른에 사는 엘르 리에초우(19)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르가 거식증에 시달리게 된 이유는 마른 몸매...
  • 2015-12-09
  • "美 최고 부자 20인 보유 재산, 인구 절반 재산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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