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중국 부동산 부호로 알려진 왕젠린(王健林)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호화저택을 8천만 파운드에 매입했다고 전했다. 총 자산이 200억 파운드가 넘는 중국의 부호가 런던의 ‘금싸라기땅’을 매입한 일은 가장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다. 이 호화주택은 침실이 10칸, 화장실이 9칸이며 실내 수영장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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