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초 IMGUR 등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이미지다.
사진 속 여성은 분홍색 상처를 입었는데 식물 잎 또는 뿌리를 닮은 상처는 정교한 모양새이고 하나로 이어져 있다.
여성의 몸에는 벼락이 떨어졌고 그 후 이런 상처가 남았다고 한다. 낙뢰의 강한 전류가 사람 몸에 남기는 ‘깃털 혹은 양치식물’ 모양의 상처는 ‘리히텐베르크 현상(Lichtenberg figure)’이라 부른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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