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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캐피타노 / 페어팩스 경찰서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여선생이 13살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으려다 버지니아주에서 체포되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24살의 케이틀린 캐피타노 (Kathleen Capitano)는 4월 16일에 오후 1시경 버지니아 주 헌든시에 있는 모텔에 13살 소년과 성관계를 맺을 목적으로 도착하였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그녀의 행동을 미리 인지하고 있던 잠복 경찰들에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되었다.
경찰은 그녀가 예전 헌든시에서 교생으로 일하던 시절 소년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재직 중이던 노스캐롤라이나 주 부른스윅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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