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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중 일어난 황당 사건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5월26일 10시29분    조회: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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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블로이드 지 "미러"가 성관계 도중 일어난 믿기 힘든 사건 6선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 바다에서 성관계 이후 떨어질 수 없었던 커플
 
이탈리아 해변에서 성관계 도중 성기가 붙은 체 분리되지 않아 병원에 실려 간 커플이 있다.
 
사람이 없는 틈을 타 바닷물 속에서 성관계를 즐기던 이 커플은 성관계가 끝난 후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빼낼 수 없음을 확인했다. 지역신문은 사고와 관련 "흡입력에 의해서 남성의 성기가 묶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커플은 결국 지나가던 여성이 이들을 발견한 뒤 구출하여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끝났다.
 
2. 차 사고로 인해 남성 성기 절단
 
싱가포르 주차장에 차 안에서 성관계를 맺던 중 후진하던 차량과 사고가 나 남성의 성기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성관계 중이던 30대 여성은 후진하던 차량과의 충돌에 놀라 남성의 성기를 물어뜯었다고 한다.
 
이후 여성은 피로 범벅이 된 얼굴로 차량에서 비명을 지르며 내렸다고 한다.
 
현장은 여성의 남편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여 고용한 사설탐정에 의해 사진으로 찍혀 공개되었다고 한다.
 
3. 노인 성관계 도중 사망
 
중국의 한 노인이 매춘부와 성관계 도중 사망하였다.
 
구급대원들은 노인의 시체를 수습하고자 현장에 도착했다. 사망한 노인과 성관계를 맺던 매춘부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온라인에서 화제를 이끌었던 영상에 의하면 들것에 실린 노인을 덮은 파란색 이불 밑에 매춘부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4. 자위 기구를 사용하다 차 사고를 낸 여성
 
한 여성이 차 안에서 자위 기구를 사용하다가 별안간 자신의 차량이 움직여 뒤에 있던 해산물 운송 차량을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피해 운송차량의 직원은 블랙박스 영상에서 여성이 차 안에서 기구를 사용하여 자위하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한다.
 
5. 물병 안에 갇힌 남성 성기
 
런던의 한 소방서는 가장 괴상한 신고 중 하나로 자신의 성기가 물병에 껴 전화한 남성을 손꼽았다.
 
반지와 진공청소기 등에 성기가 껴 신고된 사건들도 함께 공개되었다.
 
6. 바지에 불붙이고 섹시 댄스 추다 성기에 화상 입은 여성
 
춤을 추다가 바지에 불이 붙은 한 여성은 성기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생각보다 불길이 거세지자 당황한 여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한 보안요원이 소화기를 가져와 불을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있는 사실은 불이 소화되자 그녀는 다시 무대로 나가 춤을 끝 맞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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