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햄프셔 베이싱스토크에 사는 조지 미어링(6)은 훗날 근위병이 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왕실에 보냈다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름의 답장을 최근 받았다. 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
조지는 편지에서 왕실 가족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서 훗날 근위병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위병처럼 옷 입기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
답장을 받은 후 기뻐하는 조지. 버킹엄궁전이 보낸 답장에는 근위병 교대식 관련 안내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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