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시기 한국의 코로나 감염사태는 아주 준엄하다. 의료자원이 긴장하기 때문에 7개월 밖에 되지 않은 확진 아기가 11개 병원으로부터 모두 입원치료를 거부 당해 최종 숨졌다.
일본텔레비죤방송국이 22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코로나 감염사태가 지속적으로 만연되고 있으며 서울 근교인 수원시에서 출생한지 7개월 되는 남자 아기도 불행히 감염되여 집에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18일 아기가 돌연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났고 구조인원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페 정지상태에 있었다. 구조인원은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갔지만 결국 주변 11개 병원으로부터 모두 입원치료를 거부 당했다. 리유는 병실부족으로 영아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기가 집에서 약 16킬로 떨어진 한 병원에 이송되였을 때 아기는 이미 숨져있었다.
이때는 아기의 가족이 구조전화를 한지 이미 40여분이 지난 뒤였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국 의료부문은 “(아기의 입원 치료 거부) 원인은 구급실에 병상이 있다해도 소아과 의사가 없기 때문”이였다고 표했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한국에는 약 47만명 코로나 감염자들이 자택 치료중이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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