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산수유, 신선이 먹는다는 열매.. 신장의 기 보호하고 性기능 향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4월5일 08시08분    조회:146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산수유는 신선이 먹는 열매라 하여 원기와 혈을 보하는 약재로 사용됐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산수유 열매는 음을 왕성하게 하며 신장의 정과 기를 보하고 성 기능을 높이며 허리와 무릎, 이명 효능이 있으며 오줌이 잦은 것을 낫게 한다고 돼 있다.

산수유에는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A는 눈 건강, 특히 야간 시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세포의 성장 촉진은 물론 신경계 및 생식계 기능을 유지하는데 좋다. 산수유에 들어있는 사포닌, 탄닌은 나른할 때 차로 마시면 몸이 가벼워질 뿐만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는데 도움이 된다. 차로 꾸준히 마실 경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므로 여성의 생리 과다 및 자궁출혈, 생리불순 등 자궁 관련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산수유 씨에는 몸에 유해한 성분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출처:파이낸션뉴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344
  • 후두신경은 뒷머리 아래쪽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승모근 힘줄 사이를 통과하는데, 승모근 힘줄 사이 통과 부위가 좁아 후두신경이 오래 눌려 있으면 후두신경통이 생길 수 있다./유튜브 신경외과 신사부 캡처 귀 뒤쪽 부위가 찌릿찌릿 아프다면 단순 두통이 아니라 후두신경통을 의심해야 한다. 후두신경은 목에 있는 신경으...
  • 2022-01-17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우리 주변에 흔한 건강식을 꼽는다면 두부를 들 수 있다. 그대로 생으로 먹거나 찌개, 국에 넣어 먹는다. 부침이나 샐러드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아 근육 감소가 진행되는 40세 이후에 특히 좋다. 두부의 건강효과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 2022-01-17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예방법이 없다, 조기진단과 치료가 어렵다, 생존율도 낮다' 암의 치명성을 평가할 때 3가지 측면에서 가장 최악의 평가를 받는 암, 바로 췌장암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상대생...
  • 2022-01-17
  • 세계 대부분 연구에서 초장수인은 사망 직전까지 고통과 기능 장애가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경우가 많았다. 비결이 뭘까? 최근 한국 전남대 노화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장수지역인 구례군, 곡성군, 순창군, 담양군(구곡순담) 지역을 중심으로 백세인의 건강과 생활 습관을 조사했다. 백세인, 70%가 스스로 건강하다 ...
  • 2022-01-14
  • 클립아트코리아 식사하다가 목에 가시가 박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맨밥을 씹지 않고 꿀꺽 삼키면 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 가시가 박힌 상태에서 다른 음식물을 삼키면 처음에 아무리 살짝 박혔더라도 반드시 더 깊숙하게 박힌다. 목에 박힌 이물질이 음식물에 쓸려서 빠져 내려가는 경우는 없다. 아주 살짝 박힌...
  • 2022-01-1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슴통증, 갑작스런 시력이나 언어능력 상실, 극심한 복통 등은 즉각적인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미묘한 징후와 증상은 어떨까? 괜찮은 건지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 건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7가지 징후 및 증상을 미국 메이오클리닉(Mayo Clini...
  • 2022-01-1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새해를 맞아 "기필코 뱃살을 빼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 중 뱃살을 태우는데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뱃살 제로 식습관(Zero Belly Diet)'이라는 책 내용을 토대로, 뱃살을 태우는데 효과적인 음식을 알아본다. 1. 사과, 딸기,...
  • 2022-01-14
  • 길치는 뇌의 해마에서 장소세포, 격자세포가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맨날 다니는 길인데 뭔가 낯설다’, ‘고작 한 달 만에 방문한 곳인데 새롭게 느껴진다.’ 이런 경험을 자주 한다면 길치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서 길치는 뇌에서 장소 관련 기억을 저장...
  • 2022-01-13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음 때문에 머리가 깨질 듯한 아침에 중얼거린다. "지난밤엔 좀 과했어. 그래도 내가 알코올 중독은 아니지." 사흘 내리 술을 마시고도 말한다. "난 그냥 술을 좋아하는 거지. 중독은 아냐." 그렇다면 알코올 중독자는 어떤 사람일까? 눈 뜨면 술부터 마시고 그 결과 직장도, 가족도, 친구도 잃은 ...
  • 2022-01-13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음식을 더 신선하게 보관하려는 마음에 냉장 보관을 선호한다. 하지만 재료에 따라서 상온 보관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추운 겨울에는 베란다에서도 열대과일은 냉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까?   ◆ 올리브유 올...
  • 2022-01-12
  • 비만은 남성 정액의 양을 줄게 하고,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만은 신체 외적인 문제로만 여겨지는 경우가 많은데, 각종 만성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둬야 한다.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비만에 의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3040 ...
  • 2022-01-12
  • 몸속 염증만 없애도 건강한 삶 유지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남과 전라, 제주도는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산지에서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 중부지방은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
  • 2022-01-12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볼티모어에서 57세의 남성이 세계 최초로 유전자 변형 돼지로부터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식 수술에 필요한 장기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사건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수술을 집도한 미국 메릴랜드대 의료진은 "환자가 심장이식을 받을 수 없을...
  • 2022-01-12
  • [사진=아이클릭아트] 영하의 날씨. 추운 건 당연하지만, 발이 시리면 왠지 더 춥게 느껴진다. 손과 발은 가장 먼저 추위를 느끼는 부위. 몸의 중심에 자리한 주요 기관을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말단의 혈관을 수축시킨 탓이다. 그런데 실내에 있어도 발이 차갑다면? 어떻게 된 까닭인지, 미국 '메디칼뉴스투데이'가...
  • 2022-01-12
  • [날씨와 건강]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술, 금주로 건강 챙겨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새벽 사이 수도권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 산지에서 -1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전...
  • 2022-01-11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질의 분비물은 건강한 가임기 여성에서 흔히 나오는 정상적인 활동이다. 물론 분비량 등에서 개인차가 있다. 하지만 색깔이나 냄새 등에서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병을 의심할 수 있는 질 분비물이 나타나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왜 질 분비물에 변화가 생긴 것일까? ◆ 정상 분비물은 투명&mid...
  • 2022-01-11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밤에 라면 등 짠 음식을 먹고 잠들면 아침에 얼굴이 부어 곤혹스러운 경우가 있다. 오후가 되면 다리가 붓는 증상도 나타난다. 아침에는 잘 맞았던 신발이 꼭 끼거나 양말 자국이 생기기도 한다.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단순히 밤에 짠 음식을 먹었기 때문일까? ◆ 몸이 붓는 증상 그냥 넘...
  • 2022-01-10
  • 30~50대 남성이라면 통풍 예방을 위한 적절한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증의 왕 '통풍'. 최근 통풍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약 37만 3000명에서 2020년 약 4...
  • 2022-01-10
  • 효과적인 칫솔질을 위해서는 치아 상태나 구강구조에 적합한 양치 방법을 숙지·실천할 필요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람마다 치아 상태가 다르듯 양치 방법도 모두 다르다. 식후 매번 양치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효과적으로 양치질을 하기 위해서는 치아 상태나 구강 구조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
  • 2022-01-10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유없이 피곤하고 피부는 건조해지고 또 감기 기운이 느껴지는가. 어쩌면 꼭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우리 몸이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 있다. 영양소는 몸의 세포와 여러 장기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때문에 결핍이 생기면 예상치 못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
  • 2022-01-07
‹처음  이전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