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산수유, 신선이 먹는다는 열매.. 신장의 기 보호하고 性기능 향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4월5일 08시08분    조회:135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산수유는 신선이 먹는 열매라 하여 원기와 혈을 보하는 약재로 사용됐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산수유 열매는 음을 왕성하게 하며 신장의 정과 기를 보하고 성 기능을 높이며 허리와 무릎, 이명 효능이 있으며 오줌이 잦은 것을 낫게 한다고 돼 있다.

산수유에는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A는 눈 건강, 특히 야간 시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세포의 성장 촉진은 물론 신경계 및 생식계 기능을 유지하는데 좋다. 산수유에 들어있는 사포닌, 탄닌은 나른할 때 차로 마시면 몸이 가벼워질 뿐만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는데 도움이 된다. 차로 꾸준히 마실 경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므로 여성의 생리 과다 및 자궁출혈, 생리불순 등 자궁 관련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산수유 씨에는 몸에 유해한 성분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출처:파이낸션뉴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359
  • 심장마비가 발생했다가 다시 소생하면 저산소성 뇌손상과 호흡부전, 신부전, 간부전 등 다양한 장기가 손상을 받는다. 이른바 '심정지 후 증후군'이다.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심정지를 일으킬 경우 즉각 대처가 가능해 생존율이 최소 20%가 넘지만, 병원 밖 의료진이 없는 환경에서 심정지를 일으킬 경우에는 사...
  • 2019-08-07
  • 대표적 항산화 성분 '비타민 E' 많은 식품  [사진=픽사베이] /사진=fnDB 세포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성분. 많은 영양성분 중에서도 비타민E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꼽힌다.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E는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 사이에 존재하며 불포화지방산의 과산화 작...
  • 2019-08-06
  • 의료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암 치료법이 다양해지면서 치료와 일상생활을 병행하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건강할 때보다는 아무래도 체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뼈가 약해지는 유방암환자들은 여름철 야외활동 시 자칫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약해진 뼈 건강&hell...
  • 2019-08-06
  •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사교성을 유지하면 치매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후 중장년 시기에 사람들과 활발하게 어울리는 등 사교적인 사람들은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정신의학과 연구팀은 1985~2013년 '화이트홀 II 연구'에 참여한 1만...
  • 2019-08-06
  • 스트레칭 전문가가 알려주는 '하체 라인 런지' 신간 '쓸모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 다이어트, 통증 완화, 숨은 키 찾아준다 스트레칭 조이의 하루 10분 운동 오랜 시간을 한 자세로 앉아 있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하려다가 어깨와 목, 허리 등에 통증...
  • 2019-08-06
  • 지금까지 오메가3 전문의약품은 심근경색 재발 방지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 목적으로 처방돼 왔다. 그러나 앞으로 심근경색 재발 방지 목적으로는 처방이 제한될 전망이다. 오메가3 전문의약품의 심근경색 이차 예방(재발 방지) 효능·효과 문구가 삭제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메가3지방산 함유 의약품...
  • 2019-08-06
  •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치명적인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이처럼 극단적인 상태에 이르진 않더라도 평소보다 두뇌 회전이 느려지고 머리가 멍해지며 사고가 정지한 듯 머리를 굴리기 힘들다.  이럴 때 두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집중력과 기억력을 강화하는데 부분적으로나마...
  • 2019-08-06
  • 술을 마시면 다음 날 설사하는 사람이 많다. 이유가 뭘까?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김연지 교수는 "알코올이 장 점막 융모를 자극하기 때문"이라며 "장 점막 융모는 장내 음식물의 수분, 영양소 등을 흡수하는데 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이 묽어진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알코올이 장을 자극하면서 장 근육 운동이 빨라...
  • 2019-08-06
  • 사람들이 앉는 자세에 따라 기분도 달라지고 인지능력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을 경우 구부정하게 앉는 사람들보다 더욱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되고 학업 자세 역시 적극적이고 진취적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오리건 주 린필드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80명의 여대생을 상대로 연...
  • 2019-08-05
  • 바다나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귀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자. 여름철에는 물놀이 후 귀의 통증을 느껴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는 급성 외이도염, 일명 ‘swimmer's ear’때문이다. 급성 중이염과 함께 귀의 통증과 이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외이도는 귓바퀴에서 ...
  • 2019-08-05
  • 뇌졸중에 대해서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박광식: 뇌졸중은 어떤 분들이 위험할까요?  ◆김치경: 뇌졸중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고혈압이 워낙 중요한 인자입니다. 고혈압 이외에 뇌혈관에 특정 부위가 부풀어 있는 경우도 위험합니다. 이런 부분은...
  • 2019-08-05
  • 극심한 무더위는 사람의 몸에 이상 증상을 일으킨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법한 정보들이 유독 여름철 많은 이유다. 그 중엔 근거 없는 믿음도 섞여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마이피트니스팔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여름철 잘못된 건강정보 4가지를 알아본다.  1. 해파리에 쏘이면 소변으로 소독해라...
  • 2019-08-05
  • 피로와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불볕더위는 '침묵의 장기'인 간을 지치게 만든다. 간이 제 기능을 못해 독성이 쌓이면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간이 지쳐있을 때 간 해독 기능을 가진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간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 이와 관련해 '리버서포트'가 소개한 간에 좋은 식...
  • 2019-08-05
  •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음주는 탈수증을 일으키는 등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4일 전문가들은 여름철 과도한 음주를 할 경우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취기가 쉽게 올라오고 탈수증 등을 유발...
  • 2019-08-05
  • 협심증은 심장근육으로 이어지는 동맥이 좁아지며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일종의 관상동맥질환이다. ‘협심증에 좋은 행동’을 하는 것보다 이를 악화시키지 않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부터 그만 두는 게 유리하다. 신상훈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로부터 협심증 환자가 유념해야 할 건강수칙을...
  • 2019-08-02
  • 평소 퇴근 후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 김모(44)씨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맥주를 찾는 날이 부쩍 더 많아졌다. 그러던 중 최근 엉덩이 부근에 통증이 생기고 늘 앉던 양반다리 자세도 힘들어졌다. 단순한 다리 근육통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겼지만, 통증때문에 옷을 입고 차를 타고 내리는 일상생활조차 불편해지자 병원을 찾았...
  • 2019-08-02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들에게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소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정신과 질환 중 하나로, 지난 2017년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보면 10~14세(1만 8천명, 33.9)%에서 진료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 2019-08-02
  • 중금속은 식품을 통해서 노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상생활 속 식품을 통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금속을 줄일 수 있도록 식품 조리 및 섭취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이며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에서 식품 조리 시, 조금만 주...
  • 2019-08-02
  • 휴대폰 알람이 울린다. 눈을 감은 채 대충 터치해 5분 후에 다시 울리게 만들어 놓고 베개를 끌어 안는다. 몇 번이나 반복했을까? 지각이다! 서둘러 씻고, 머리도 제대로 말리지 못한 채 습하고 뜨거운 거리로 달려나간다.  아침은 늘 이래야 하는 걸까? 보다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할 방법은 없을까? 영국 일간지 ...
  • 2019-08-02
  •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오늘부터 퇴근 후 '이 동작'을 시도해보자. 오래 앉아 있으면 목, 어깨,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간다. 아무리 바른 자세를 취해도 장시간 앉아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척추와 목뼈 등에 무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목, 어깨, 허리에 무리를 덜 주고 디스크 질환을 예방하...
  • 2019-08-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