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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에 힘든 다이어트, 체질 맞춤형 다이어트 도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8월7일 05시37분    조회: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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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기온과 강렬한 태양빛은 사람들의 불쾌지수를 올려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특히 강이나 바다 등을 찾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여름에는 여성들이 주로 반소매나 민소매에 핫팬츠, 짧은 치마 혹은 얇은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하는 사례가 많다. 이런 여름 옷들은 팔이나 다리 등 신체부위의 노출이 많기 때문에 관리 소홀로 인해 살이 찐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특히 옷차림이 짧고 얇아지는 만큼 그 빼기 어렵다는 '뱃살', '팔뚝살', '옆구리살', '허벅지살' 등을 빼야 하기 때문이다.

여름 다이어트 시 밥을 굶거나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도 해보지만 쉽게 빠진다면 다이어트도 필요 없을 터. 어찌어찌 살을 뺐어도 일시적으로 빠졌다가 다시 불어나는 요요 현상을 겪기 일쑤다.

몸매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다이어트 한방약침'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 한방약침은 이런 군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피하지방, 셀룰라이트, 부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개인의 체형에 따라 맞춤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고, 순수 생약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적으며, 운동으로는 절대 빠지지 않는 군살과 셀룰라이트를 집중 파괴할 수 있다.

'군살'은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살을 빼는 데 한계가 있는 부위다. 군살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나 운동 부족, 과음, 흡연 등 생활 습관과 함께 나이가 들면서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쌓이는 지방층이기 때문이다. 지방에 직접 천연약재를 주입하는 한방약침은 군살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이다. 

빼빼약침 등의 한방약침의 경우, 다년간의 임상 연구를 통해 개발된 각 학회의 약침액을 적합한 비율로 혼합해 만든 것으로 순수 생약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적다. 게다가 내장지방, 피하지방이 있는 곳에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개인의 체형에 따라 맞춤 다이어트가 가능하며,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어트 시에 중요한 점은 몸에 무리가 안 가는 한도 내에서 건강하게 감량을 하는 것이다.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통해 근육량 감소를 최소화하고 체지방 위주로 감량하여 요요현상을 막으며 원하는 부위의 살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지속되는 폭염에 다이어트가 힘든 이번 여름에는 무리한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 보다는 자연적이고 한방적인 방법을 이용해 건강한 몸, 아름다운 몸매 가꾸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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