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몸이 천냥이면 눈이 칠백냥입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2월25일 08시39분    조회:74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AK애경안경원의 리호철원장에게서 들어보는 눈건강 일가견

AK애경안경원 리호철 원장

속담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칠백냥 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의 신체에서 눈은 매우 중요한 부위라는 뜻이다. 우리들 몸에서 가장 값진 장기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대한 중시와 보호가 부족하여 시력이 갈수록 나빠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일전 기자는 연길과 장춘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면서 높은 제품질과 독특한 운영방법, 마음에 와닿는 살틀한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의 눈건강 지킴이로 나선 AK애경안경원의 리호철원장을 만나 눈건강에 대한 그의 일가견을 취재했다.

리호철 원장은 특히 최근년에 들어 청소년들의 시력 보호에 대한 주의가 ‘빨간 불’이 켜질 정도로 매우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한다. 코앞에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면서 장시간 빠져있는 전자게임이며 한시도 손에서 떨어질새 없는 스마트폰때문에 청소년들이 급격한 시력 저하의 희생물이 되고 있다는것이다.

“저희들이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반급에 안경을 쓴 학생이 몇명 안됐지만 지금은 절대 다수의 학생들이 안경을 걸어야 할만큼 근시안이 보편화 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70년대 후반 태생인 리호철 원장의 안타까운 속심말이였다. 그런데 리호철 원장이 더 우려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날이 갈수록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추세때문이였다. 시력저하를 넘어서 우리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련대적인 시각기능 장애와 각종 문제들까지도 야기될 것이라는 것이 리원장의 예측과 판단이였다.

그렇다고 급속도로 나빠지는 시력 저하에 대한 대안이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리호철 원장은 바로 소중한 우리들 눈에 대한 충분한 중시와 함께 예방과 보호가 따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근시는 능히 예방할 수 있고 설사 이미 근시가 시작되였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교정방법을 대여 진일보 진행되는것을 막을수 있다는 주장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근시에 대한 치료방법은 없는게 현실이고 다만 교정방법이 있을 뿐이다. 교정방법으로는 안경을 거는 것과 콘텍트렌즈, 라식수술 등이다.

리호철 원장은 일단 근시가 시작되면 일찍 중시를 돌리여 가능한 빨리 안경을 맞출 것을 권장했다. 근시가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려면 제때에 적절한 도수의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기때문이다.

지금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근시안이 심해진 후에야 부랴부랴 안경 맞추러 찾아오는데 안경을 일찍 쓰면 쓸수록 도수가 올라간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기때문이라고 리호철 원장은 해석했다. 애들이 안경 도수가 200~300도로 올라가서야 안경점을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많은데 제때에 안경을 맞추어 사용하면 이처럼 안경 도수가 올라가지 않기에 근시안 교정은 가급적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리호철 원장은 강조했다.

애들이 근시가 시작되는 초기 먼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거나 눈을 찌프리며 텔레비죤 화면을 가까이 하는 등 현상이 생기면 바로 안경을 맞춰주어 근시의 진행을 가급적 늦춰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대로 방치하면 애들의 근시안 도수가 빠른 시일내에도 급속도로 올라가 버리기 때문이다.

근시안 예방을 위해서는 애들의 경상적인 실외활동을 적극 권장하기도 했다. 실외에서 해볕을 쪼이면서 활동을 하면 눈의 시망막에서 도파민(多巴胺)이라는 물질을 방출하게 되는데 이 물질이 안구축이 길어지는 것을 억제하면서 근시안을 예방하고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하루 적어도 두세시간씩은 실외활동을 시키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 애들이 근거리에서 컴퓨터, 핸드폰 등을 오래동안 보지 말도록 하고 공부를 2시간쯤 하고는 20분쯤은 멀리 바라보게 하는 눈건강 ‘22원칙’을 자주 실행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눈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례외가 아니였다.

리호철 원장에 따르면 40대에 들어서면서 신체 기능의 저하와 함께 우리들의 몸에서 가장 처음 쇠퇴신호를 보내는 것이 바로 눈이다. ‘어느 날인가 도적처럼 찾아오는 것이 로안’이라고 리호철 원장은 매우 생동하면서도 형상적인 표현으로 로안에 대해 소개했다.

눈의 수정체와 린접한 안근육 및 인대에서 로화가 생기면서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바로 로안이다. 로안이 오면 반드시 돋보기를 맞춰야 하며 그전에 이미 안경을 쓰셨던 분들이라면 원거리와 근거리를 동시에 볼수 있는 다초점 안경을 써야 한다.

리호철 원장이 종업원과 함께 안경의 품질을 체크하고있다

리호철 원장은 대학 졸업후 상해에서 안경무역을 하면서 안경광학과를 접하게 되였고  2008년도에 상해에서 제일 큰 쇼핑몰에서 첫 안경원을 오픈했다. 그러던중 2010년 쇼핑몰의 구조 조정으로 아쉽게도 안경원을 다른 자리로 옮겨야 했고 마침 그때 딸애도 학교 갈 나이가 되여 외지에서의 자녀교육 문제도 걸림돌이 된지라 귀향창업을 꿈꾸게 되였다.

중국의 안경업종은 절강성 온주 사람들과 강서성 사람들의 천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이 지역 출신 사람들이 주류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연길의 안경점들도 거개가 온주사람들의 천하이다.

안경점을 찾는 연변의 적잖은 조선족 손님들이 언어소통에서의 불편을 해소할수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서 리호철 원장은 조선족이 경영하는 전문 안경점을 세워보리라 생각했다. 그리하여 2011년 초와 2013년, 2018년도에 장춘과 연길에 륙속 AK애경안경원을 오픈했다. 장춘에 오픈한 안경점은 길림대학 부근에 있었고 연길에 오픈한 안경점은 서시장 부근과 애단로 익화광장에 있었는데 오픈후 모두 장사가 괜찮았다.

장사가 잘됐던 것은 품질이 좋은 한국의 안경제품을 주로 경영하고 남보다 앞선 패션을 고집하면서 번거롭긴 하지만 정밀한 독일식 눈 검사방법을 쓰면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또 그것을 인정받았기 때문이였다.

AK애경안경원 일각

리호철 원장은 안경은 반의반상(半医半商)이라고 말한다. 절반은 의학이고 절반은 장사라는 말이다.

의학이 들어간 업종이기때문에 절대 실수가 없어야 한다고 말한다. 눈이 오관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인만큼 눈이 필요로 하는 안경 역시 솔직하고 세심하며 량심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절반은 장사를 위한 상품이기때문에 매 안경 하나하나 모두 세세히 살피고 체크하면서 품질을 생명처럼 중요시해야 한다는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온주와 심수, 그리고 일본, 이딸리아, 한국이 5대 안경생산기지이다. AK애경안경원의 안경 70% 이상이 한국에서 제조된 질 좋고 패션감각이 훌륭한 상품들이다. 그중 또 반수 이상의 상품은 리호철 원장이 한국 대구에 설립한 안경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다. 리호철 원장은 직접 한국에 공장을 앉히고 안경제품들을 생산하는 방식을 취해 제품 단가를 많이 낮추었기에 가격경쟁에서 우세를 차지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한다. 상품의 류통과정은 중간상이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직접 거래가 이뤄져야 타산이 맞기때문이다. 이것이 또한 리원장이 한국에 안경공장을 설립한 계기이기도 했다.

“안경을 맞추는 것은 소홀히 할 일이 아닙니다. 상호간의 대화가 충분히 되여야 하지요. 안경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서야만이 비로소 가장 적합한 눈건강 대책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눈이 우리 몸에서 가장 소중한 장기라고 해서 몸이 천냥이라고 하면 눈은 칠백냥이라 하지 않습니까?! 그 소중한 우리의 인체기관을 위한것인데 마땅히 소홀히 해서는 안되지요”

리호철 원장의 마음에는 대충이라는 말이 없어 보였다. 그것은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따뜻한 배려이기도 한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은 리호철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AK애경안경원을 찾고나서는 곧 단골이 되여 버린다. 그 보람으로 지난해 년초부터 코로나19 전염병때문에 많은 업체들에서 장사에 큰 영향을 받고 있지만 AK애경안경원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향후 타산에 대해 리호철 원장은 사업적으로는 현재 장춘과 연길에 있는 3개의 안경원 점포 외에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더 확장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시력건강이 긴박한 문제로 대두하고있기에 가정, 학교와 긴밀히 련결되여 학생들의 시력건강을 체크해주고 관리해주면서 나아가 경제면에서 어려운 저시력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줄 타산이다.

/길림신문 안상근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8
  • 칫솔질할 때 자기도 모르게 헛구역질이 나올 때가 있다. 왜 그럴까? 우리 몸의 '구역 반사' 작용 때문이다. 을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정아 교수는 "혀 뒤쪽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위와 그 안쪽, 목젖 뒤쪽에 있는 인두에는 뇌와 연결된 '설인신경'이 분포한다"며 "이 신경이 갑자기 자극받으면 반사적으...
  • 2019-07-09
  • 땀에 든 건강 정보 갑상샘 신체 대사 조절기능 이상 췌장·부신 같은 장기에 생긴 혹 혈액암이 다한증 일으키는 원인 여름철 땀은 천덕꾸러기 신세다. 체온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만 실상 더럽고 찝찝하다며 홀대받기 일쑤다. 하지만 땀은 한편으론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 2019-07-08
  • 생리 기간이 짧으면 그 만큼 여성호르몬에 의한 콩팥 혈관 보호 작용이 오래 지속되지 못해 콩팥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추정한다./사진=헬스조선 DB 초경이 늦을수록 콩팥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와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팀이 2010~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 2019-07-08
  • 탄수화물에 중독되는 이유 "나 탄수화물에 중독됐어"  3대 영양소 중 단백질, 지방과는 달리 탄수화물에는 중독성이 있다고 여긴다. 왜 그럴까.  탄수화물 중독은 단맛 중독으로도 부른다. 탄수화물이 결국 우리 몸에서 당으로 분해되기 때문이다.  당을 섭취하면 몸에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
  • 2019-07-08
  • 클립아트코리아 저녁 식사 후 배가 빵빵한 느낌이 든다면 먹은 음식이 문제일 수 있다. 복부팽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은 콩이다. 콩에는 피트산이 들었는데, 식품의 소화·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만든다. 콩에서 피트산을 제거하려면 콩을 레몬즙을 섞은 물이나 식초물에 하루 정도 담가 놓으면 된다. 브로콜리,...
  • 2019-07-05
  • [사진=WAYHOME studio/shutterstock]뱃살이 많은 상태 즉, 복부비만은 한국인 허리둘레 기준으로 남성 90㎝(35.4인치), 여성 85㎝(33.5인치)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복부비만이 있으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 등의 다양한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이와 관련해 3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 2019-07-05
  • 클립아트코리아깨끗해 보이는 치아도 '치면 세균막'에 싸여 있을 수 있어 구석구석 칫솔질하는 게 중요하다.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임현창 교수는 "치면 세균막은 눈에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그대로 두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충치와 잇몸 염증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손병섭 원장은 "아...
  • 2019-07-05
  • [사진=bumbumbo/shutterstock]모자를 쓰면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지고, 검은콩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더 잘 자랄까?  검증되지 않은 탈모 정보들이 안 그래도 속상한 탈모인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 각종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떠도는 일반 상식처럼 알려진 탈모 정보들을 모아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와 ...
  • 2019-07-05
  • -간경변·뇌졸중·고혈압·각종 암 등 60가지 이상 질병과 직·간접 연관 -전문가 "건강에 좋은 술은 없다" -한두 잔 소량에도 간암 등 발생 증가 -음주 전 우유 마시면 알코올 흡수 늦춰줘 -숙취 해소엔 달걀·콩나물이 좋고 커피는 도움되지 않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
  • 2019-07-04
  • [사진=fizkes/shutterstock] 허리 통증, 즉 요통은 허리와 허리 주변 부위가 아픈 증상을 말한다. 요통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잠을 잘못 자도 허리가 아플 수 있고, 앉는 자세가 바르지 않아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 염좌(삠, 접질림), 추간판(척...
  • 2019-07-04
  • [사진=oneinchpunch/shutterstock] 최근 80대 치매 노인이 탈진 상태로 갯벌에서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 물이 목까지 차올라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경찰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치매 가족을 둔 사람들은 이처럼 종종 속상한 일들을 경험한다. 이 같은 상황에 이르기 전 치매 예방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n...
  • 2019-07-04
  • "천박하고 야만스러워" 로마는 왜 맥주를 무시했을까 야만족의 '음료'에서 유럽 대표술이 된 맥주 이야기  [오마이뉴스 글:윤한샘, 편집:손지은] 우리는 인생 역전 스토리 혹은 무시받고 설움받은 자들의 복수 스토리를 좋아한다. 주목받지 못하고 3류 인생으로 살던 이가 소위 '존버'를 통해 역경과 ...
  • 2019-07-03
  • 수기 치료로 근골결계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사진=조선일보 DB 허리, 목, 어깨 등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수기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방 및 양의학의 대표적 수기 치료로 알려진 추나요법과 도수치료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다. ◇밀고 당기며 음양의 조화를 맞추는 '추나요법&#...
  • 2019-07-03
  • [사진=Rustle/shutterstock] 관절은 기압과 습도, 온도 변화 등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이 때문에 여름에도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대기압이 낮아지는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관절 내부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염증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악화된다.  또한 실내 냉방기의 찬바람 역시 관절에...
  • 2019-07-03
  • [사진=Boyloso/gettyimagesbank] 요즘처럼 햇볕이 강할 때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와 눈 등을 보호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선 선글라스를 쓰고, 해가 중천에 있을 때엔 외출 1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게 좋다.  햇볕이 너무 따갑다고 느껴지면 양산이나 모자를 쓰는 것도 좋다....
  • 2019-07-03
  • 임신 초기 스트레스는 남성 자녀의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임산부가 임신 초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들의 불임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연구팀은 20세 남성 643명의 생식 호르몬과 정자를 채취해 연구를 진행했다. 임신 초기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 2019-07-02
  • 나이가 들면 하체는 빈약해지지만 상체는 비만해진다. 이런 체형의 변화는 왜 생길까? 비밀은 '성장호르몬'에 있다. 노화로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면 '근육 감소'와 '지방 축적'이 일어난다. 근육은 상대적으로 다리에 많기 때문에 근육이 빠지면 다리부터 티가 난다. 반대로 지방은 배에 가장 많이...
  • 2019-07-02
  • 선글라스도 상황에 따라 다른 색깔을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근시, 난시, 원시 등이 있는 사람은 렌즈별로 사면 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특별한 경우 외에는 회색, 갈색, 황색 정도이면 무난하다. 아래는 상황별 선글라스 색깔.  ○회색 계열=색 왜곡이 적어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래 쓸 때 적합.  ○...
  • 2019-07-01
  • 엉덩이 근육이 약하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흔히 근육운동 하면 가슴, 팔, 복근을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한다. 엉덩이는 그에 밀려 소홀해지기 쉬운 부위인데, 엉덩이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알고 있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운동해야 할지 몰라 선뜻 실천하기 어...
  • 2019-07-01
  • [사진=Maxim Safronov/shutterstock]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이다. 휴가기간 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이와 관련해 휴가기간 휴식은 스트레스 수치를 조절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등 건강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 2019-07-01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