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련시 조선족기업가협회는 '3.8'국제부녀절을 경축하고자 루브르 궁전희연광장에서 련환모임을 가졌다.
대련시 민족종교사무국 오계봉 부국장을 비롯한 여러기관 령도와 사회각계인사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유희 오락 경기는 장내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대련시 조선족기업가협회 녀성 회원들은 어떤 업종에 있든 평범하지 않은 기여를 할수 있다는 것을 실제행동으로 증명하였으며 아름다운 녀성의 삶을 영위해나가는 그들의 멋진 풍채를 과시했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