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길림성 ‘길림에서 창업 분투’ 고등학교 졸업생 길림 취업 촉진 및 정부 학교 기업 련결 전문행동 가동식과 현장초빙회가 장춘국제전시쎈터에서 개최되였다.
행사는 20차 당대회와 전국 량회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성당위, 성정부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락착하며 정부 학교 기업간 련결 경로를 확장하고 동북지역의 인재와 취업 창업의 합력을 결집하며 인재와 기업의 련결 플래트홈을 최적화하고 더욱 많은 대학졸업생들이 길림에 남아 취업 창업하도록 유치하여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길림에 남아 취업 창업하는 질을 한층 더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가동식에서 길림, 료녕, 흑룡강 및 내몽골자치구 인사청 대표들은 동북 3성과 1개 구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촉진 전략련맹을 맺었다.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촉진 전략련맹은 3개 성, 1개 구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에서 동북지역 취업인재사업의 공유와 융합을 공동 촉진하는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 그 목적은 동북3성과 1개 구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더 많은 인재들이 동북에 남아 동북을 건설하고 동북을 진흥시키게끔 하려는 데 있다.
길림성 각지 11개 인사부문과 성내외 12개 고등학교는 현장에서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창업을 촉진하는 학교와 지역간 협력 계약을 맺었다. 쌍방은 공동으로 정부 학교 기업간 련계를 추진하고 3자간 소통메커니즘을 보완하여 인재사슬, 산업사슬, 혁신사슬이 더욱 원활하게 련결되도록 촉진하게 된다. 행사에서 취업 창업과 인재 정책 홍보, 취업지도 써비스, 정부 학교 기업 협력 상담, 96885 써비스 플래트홈 전시,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 창업 실습훈련쎈터와 창업 성과를 전시했다.
채용 행사는 현장 채용, 인터넷 채용, 생방송 방식으로 진행, 성내 중점기업, 규모이상 기업, 중대항목 등 500여개 기업에서 만여개 일자리를 제공하였는데 제조업, 채굴업, 건축업, 문화체육, 정보전송,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싸비스업 등 17개 업종이 포함된다. 전통적인 경영류, 공과기계류 등 일자리외 인공지능, 메타우주, 인터넷경제, 신에너지, 신소재, 전자상거래 등 새 분야의 일자리가 졸업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만여명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참가했는데 그중 3천 875명이 취업 의향을 달성했다. 12개 생방송에서는 4천여개 일자리를 제공했고 시청자는 루계로 20만명에 달하였다. 인사부문 5개 전문가팀은 200여명 고등학교 졸업생에게 현장에서 직업 지도를 진행했다. 전 성 각지 11개 인사부문, 73개 기업, 성내외 46개 고등학교에서 합작협의 123부를 체결하였고 40여개 기업에서 대학생 창업 전시 프로그람을 전시했다. 현장에서는 또 루계로 3천여명에게 취업 창업 정책 자문을 제공하였고 홍보자료 3만5천여부를 배포하였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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