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와 호흡도 질병 고봉기는 지나갔고 병원내 발열진료에 환자수도 눈에 띄게 줄었다. 하지만 병원을 찾은 환자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비례가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4월 23일 북경우안병원 감염과 주임의사 리동증이 말했다.
최근 여러명의 네티즌들은 자신의 SNS에 항원 양성을 보여주며 자신이 ‘2차 양성’이라고 밝혔다.
2차 감염 1차에 비해 더 엄중할가?리동증은 2차 감염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독성, 인체 자가면역, 기자질환 유무 등 인소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면역기능이 정상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2차 감염 증상이 1차에 비해 가볍다고 한다.
그러나 기저질환과 면역저하인 사람의 경우 매번 감염이 중증일 수 있다.
XXB.1.16 병원력이 더 강한가?4월 22일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발표한 데터에 따르면 4월 15일 데터와 비교한 결과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본토 중점 변이주 275건을 새로 발견했고 12가지 본토 중점 변이주를 검출해냈다고 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그중 XBB.1.16 확진사례는 42건이 검출되였다는 것이다.
XBB.1.16 전염성은 다소 향상되였지만 그 병원성은 크게 변화하지 않았으며 결막염의 발병률이 증가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리동증은 말했다.
중남대학교 상아병원 안과센터 부주임 왕화 교수는 4월 18일 취재에서XBB.1.16뿐만 아니라 전에 XBB 계렬의 변이주와 눈병변의 련관성은 모두 다른 변이주보다 더 컸지만 결막염일 경우 일반환자는 일주일 정도면 모두 완치될 수 있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약품을 비축해야 할가?리종증은 약품 비축은 주로 의료기관에서 고려해야 할 문제이며 가정에서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해열 및 진통, 가래 및 기침 해소제, 감기약 등을 준비하면 된다고 표시했다.
장문굉은 거시적인 차원에서 제안을 했다. 례하면 한가지 중요한 조치는 바로 48시간내 조기치료 모식을 구축하는 것으로 시민들은 가까운 지역 보건소로 가서 항체 또는 항원을 측정하고 해당 약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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