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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휴대폰 부정행위, 올해 대학입시 안전의 최대 중점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5월10일 15시27분    조회: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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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교육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2023년 전국보통대학교 학생모집시험 안전사업영상회의를 소집하여 20차 당대회 정신을 심층적으로 학습, 관철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락착하여 사업을 총결하고 형세를 분석하고 2023년 대학입시사업을 잘하도록 전면적으로 동원하고 배치했다.

교육부 당조서기, 부장 회진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정치적 의식을 높이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심층적으로 관철하며 대학입시사업이 직면한 새 형세, 새 임무, 새 요구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전면적으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주제교양 임무요구에 비추어 학습관철하면서 당의 혁신리론으로 어떻게 시험학습모집사업의 실천을 더욱 잘 지도할 것인가를 심층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교육강국건설의 임무요구에 비추어 어떻게 시험학생모집사업으로 교육계통과 사회의 안전과 안정을 안전하고 평온하게 수호할 것인가를 심층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회진붕은 올해 대학입시는 20차 당대회 이후 열리는 첫번째 대학입시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전염병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실행하는 새 형세하의 첫번째 대학입시로서 올해 대학입시사업을 잘하는 것은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적 책임을 짊어지고 ‘평안한 대학입시’ 목표임무를 전력으로 실현해야 한다.

첫째, 최저선사유를 강화하고 시험지안전을 전력으로 보장하며 시험업무 규범조작을 엄격히 하고 시험방역 등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하여 시험조직의 ‘방호망’을 가일층 촘촘하게 짜야 한다.

둘째, 종합정돈을 강화하고 휴대폰 부정행위를 올해 대학입시 안전의 최대 중점으로 삼아 휴대폰을 ‘들여갈 수 없고’, ‘사용할 수 없으며’ 휴대폰으로 ‘전송할 수 없도록’ 하여 수험장안전의 ‘주요진지’를 가일층 수호해야 한다.

셋째, 총괄협조를 강화하고 대학입시 종합개혁을 심화하며 시험내용개혁을 심화하고 관련 전문개혁을 총괄적으로 추진하여 대학입시개혁의 ‘난관공략전’을 가일층 잘 치러야 한다.

넷째, 응급돌발사건처리를 강화하고 용감하게 담당하며 응급대비책을 최적화하고 디지털화 지휘를 강화하며 위험방어‘방화벽’을 가일층 단단히 세워야 한다.

다섯째, 선전봉사를 강화하고 ‘대학입시 호위행동’을 계속 전개하여 수험생의 ‘급하고 어려우며 근심하고 기대하는’ 문제를 잘 해결해주고 정보발표와 정책해독을 잘하며 각종 시험 관련, 학생모집 양성기구 관련 정돈을 강화하여 학생들을 근본으로 하는 ‘긍정에너지’를 전달해야 한다.

회진붕은 정치능력을 증강하고 중앙의 요구에 참답게 비추어 위험도전에 대처하는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대오건설을 강화하며 독촉과 검사를 단단히 틀어쥐면서 주동적으로 계획하여 대비책이 있고 중점을 파악하고 해결하여 실제적인 효과를 거둠으로써 각항 사업을 엄격하게 제대로 락착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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