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커시안그룹은 연변대학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그중 ‘연변대학박걸예술발전기금’에 200만원을 기부하여 연변대학박걸영상예술쎈터의 환경개조 및 시설업그레이드에 사용하도록 하고 ‘연변대학 민족인재발전기금’에 300만원을 기부하여 우수한 사생을 장려 또는 자금보조하고 우수한 교수와 과학연구성과를 장려하는 등에 사용하도록 했다.
이날 박걸교육발전기금 장려보조항목 시상식 및 기부식을 개최하여 17명의 본전과 학생들에게 일인당 5000원의 장학금을 발급하고 34명의 본전과학생에게 일인당 3000원의 조학금을 발급하고 18명의 연구생들에게 ‘최고학술상’을 수여하고 일인당 5000원을 발급했으며 17명의 교원들에게 ‘우수교원상’을 수여하고 일인당 5000원을 발급했다. 연변대학당위 부서기, 교장 채홍성이 커시안그룹 회장 박걸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래빈들이 수상한 사생들을 위해 증서와 상금을 발급했다.
연변대학당위 서기 풍도가 커시안그룹의 몇년래 학교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2년부터 커시안그룹의 따뜻한 지원 아래 학교는 ‘연변대학박걸교육발전기금’, ‘연변대학박걸예술발전기금’ 등 여러개 자금보조항목을 설립했는바 기금총액이 380만원에 달해 학교의 각항 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데 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현재 커시안그룹이 재차 학교에 500만원을 기부한 것은 학교의 건설발전에 대한 지지와 격려일 뿐만 아니라 전교 사생들에 대한 편책과 관심이기도 하다. 학교는 계속하여 ‘연변대학박걸교육발전기금’을 발양하고 확대하며 당을 위해 인재를 육성하고 나라를 위해 인재를 육성하는 초심사명을 실천하면서 민족부흥의 중임을 담당하는 시대 신인을 전력으로 양성하고 고등교육에 의한 강국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다 큰 작용을 발휘하고 보다 큰 영향을 확장할 것이다. 수상한 사생들은 계속 노력하여 따뜻한 관심을 분투하고 학습하며 품격을 단련하고 인재로 성장하려는 뜻을 세우는 동력으로 삼아 자신의 소양과 능력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하고 학교 ‘쌍일류’, ‘쌍특색’ 건설 속에 적극적으로 융합되여 하루빨리 국내에서 일류의 대렬에 들어서고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특색이 선명한 고수준 대학으로 건설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강국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힘을 기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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