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생중계 예고] 제남흥주VS연변룡정... 박빙의 승부 될 듯!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5월25일 15시10분    조회:4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변룡정팀이 오는 27일 오후 원정에서 제남흥주와 제7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두 팀 모두 지난해에 갓 승격한 팀이고 을급리그에서 수차 대결한 적이 있는 팀이다. 갑급리그에 승격한 후 두 팀 모두 실력을 보강했고 현재 순위도 비슷하다. 이번 대결에서 누가 승자가 될가! 

현재 연변팀은 2승 3무 1패, 승점 9점으로 6위를 차지하고 있고 제남흥주는 2승 2무 2패, 승점 8점으로 8위에 처해 있다. 전체 팀 몸값도 연변팀은 201만유로, 제남흥주는 216만유로로 비슷하고 승점이나 순위도 막상막하이다. 꼴 득실도 두 팀 모두 지금까지 각각 5꼴씩 넣었고 실점면에서 우리는 3꼴, 상대는 7꼴 허락했다. 

너무나도 비슷한 두 팀간의 대결, 결국 박빙의 승부가 될 전망이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방송APP는 연변룡정팀의 갑급리그 홈, 원정 경기를 전부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들이 아래 큐알 코드를 스캔한 후 연변방송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고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연변방송APP (한어)

연변방송APP (조선어)

시간: 5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광범한 팬분들께서 제때에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연변축구를 응원하기 부탁드린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글: 김성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9
  • 오늘(22일) 오후 있은 2023 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 대련인팀과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0:2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봉길 감독은 1번 꼴키퍼 에크무라쟝, 11 주병욱, 14번 리룡, 18번 김성준, 22 허파, 23번 루룽카이저, 26번 허문광, 27번 장성민, 29 번 황위, 33번 마동남, 39...
  • 2023-06-22
  • 18일 오후 있은 2023년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0라운드 흑룡강빙성과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연길인민경기장에는 2만 924명의 팬들이 모여들어 올시즌 갑급리그 최다 좌석점유률을 기록하면서 '마귀홈장'의 위력을 또 한번 만방에 과시했다. 홈장 불패를 기록한 연변팀은 오는 6월 2...
  • 2023-06-18
  • 오늘(18일) 오후 있은 2023년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0라운드 흑룡강빙성과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 연변탐은 19번 동가림이 꼴문을 지킨 가운데 3번 왕붕, 32번 리달, 16번 공한괴, 20번 김태연이 수비진을 구성했고 중원에는 31번 천창걸, 7번 한광휘, 6번 리강이 나섰다. 최전방...
  • 2023-06-18
  • 연변룡정팀이 래일(18일) 흑룡강빙성과 홈장 3련전의 마지막 경기를 펼치게 된다. 오늘 오전 있은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김봉길 감독은 "지금 우리 선수들이 훈련할 때 분위기가 아주 좋다. 이는 물론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방심하고 있지는 않는지, 좀 더 해이해지고 있지는 않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조심하고 있...
  • 2023-06-17
  • 연변룡정팀이 오는 18일 홈에서 흑룡강빙성과 제10라운드 대결을 치르게 된다. 이번 주는 경기가 일요일에 펼쳐진다는 점 꼭 류의하자. 홈장 3련전의 마지막 경기이고 또 앞서 경기에서 련승을 따내며 분위기가 업되였기에 많은 팬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흑룡팀은 우리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팀이다. 흑...
  • 2023-06-16
  • 오늘(10일) 오후 있은 2023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9라운드 사천구우와의 홈경기에서 연변팀은 1:0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며 홈장 3련전의 두번째 중요한 결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승리 자체가 당연히 좋은 것이지만 강팀을 상대로 화끈한 맞대결을 펼치고 최종 승리를 따냈다는 점이 승점 3점 그 이상으로 의미가 크다. 연...
  • 2023-06-10
  • 연변룡정팀이 사천구우와의 홈장전을 앞두고 오늘(9일) 오전 잔디적응훈련을 했다.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선수들은 홀가분한 분위기 속에서 적응훈련을 소화했다. 한편 오늘 있은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김봉길 감독은 "이번에 상대하게 될 사천구우는 갑급리그에서 가장 강한 팀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우리가...
  • 2023-06-09
  • -연변축구가 4년만에 다시 갑급리그로 돌아왔다. 연변은 다시 축구열정으로 들끓기 시작했고 선수들은 성근한 땀방울로 팬들의 열정에 화답하고 있다. 김봉길 감독의 인솔하에 연변룡정팀에서는 한명 또 한명의 스타선수들이 용솟음쳐 나오고 있다. 우리 선수들에게 정성 어린 성원을 보내고 더 많은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
  • 2023-06-06
‹처음  이전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