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장춘시공안국 관성구분국 형사대대는 일련의 자물쇠 열기 기술로 방문을 따고 방에 침입해 진행한 절도 사건을 성공적으로 적발하고 범죄 용의자 3명을 체포하였다. 사건에 연루 된 금액은 10여만원에 달한다.
5월 18일, 류영로파출소 관할 구역내 만룡북두성성과 북경거리파출소 관할 구역내 귀양고층아빠트에서 기술로 열쇠를 따고 방에 침입하여 절도를 진행한 사건이 선후로 3건 발생했다. 피해자의 집에 있는 금은장신구와 손목시계 등 진귀한 물품이 도난당했으며 관련 금액은 약 10여만원에 달했다. 경찰을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 상황과 CCTV 영상을 결합하여 상술한 사건의 범죄 용의자가 모두 3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였고 옷차림 및 신체 특징이 일치한 것으로 보아 사건은 같은 일당의 소행임을 확정하였다. 이후 동영상을 통해 추적한 결과 3명의 범죄 용의자는 비교적 강한 반수사 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범행 시 모두 캡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고 지점을 확인하거나 도주할 때 빈번하게 택시를 바꾸어 전문 수사조의 시야를 어지럽혀 사건 수사에 어느 정도의 어려움을 가져왔다.
결국, 전문 수사조는 3명의 범죄 용의자 진모, 증모개, 송모회의 신분 정보와 심양시에 있는 은닉 장소를 확정하는데 성공했다. 기회를 놓칠세라 전문 수사조는 밤새 운전을 하여 심양으로 달려가 범죄 용의자를 체포하였다.
5월 20일 12시, 치밀한 포치를 통해 전문 수사조는 심양시 심하구의 모 온천회관에서 다시 도주하려던 3명의 범죄 용의자를 성공적으로 체포하였다. 심문을 거쳐 3명의 범죄 용의자는 범죄 사실을 숨김없이 자백했다. 현재, 3명의 범죄 용의자는 이미 법에 따라 형사 강제조치를 당했으며 사건은 현재 일층 수사중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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