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변동북아문학연구회 세미나 장면.
2014년에 성립되여 하이퍼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둔 연변동북아문학연구회(전신은 중국조선족동북아문화연구원)는 성립 10주년을 맞으면서 《연변동북아문학예술련구회문고(12)》와 《10주년특간 평론 모음집》 등을 자체로 편집 출간한 외 문학연구세미나를 개최하여 회원들이 창작한 작품들에서 보여진 문학형상과 창작수단 및 표현방식 등을 진단하였다.
10주년 기념 문집
연구회 회장 방미화시인의 사회하에 5월 28일 오전에 연길시 황관대술집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려, 강동한, 김봉순, 방순애, 박문희, 방미화, 차홍화, 최룡관 등이 시평과 평론을 통해 이미 발표된 하이퍼시들을 다양한 각도로 진맥하고 각자의 연구결과를 교류하였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