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아동 및 학생 용품 안전수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는데 아동 및 학생 용품 결함 회수 건수는 636만 건에 달한다.
이는 31일 기자가 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료해한 수치이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결함 조사 력량을 확대하고 중점 아동 및 학생 용품 결함단서 및 상해검측 정보를 수집하여 기업에서 회수 의무를 리행하도록 독촉하고 회수 주체책임을 주동적으로 부담했다. 올해 이래, 각지의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아동 및 학생 용품 생산 기업과 판매업체 3만 5,700곳을 검사했고 약 7,600회의 문제제품에 대해 판매중지를 시켰으며 783개의 기업에 대해 품질문제를 발견하고 정돈을 요구했으며 2,400여건의 품질 승낙서에 서명하게 했다.
군중의 반영이 강렬하고 사회 여론의 관심과 위험이 큰 아동 및 학생 용품에 대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아동 및 학생 용품 감독 표본검사와 위험 감측을 강화하고 생산판매기업 품질안전 주체책임의 구체화를 강화하였으며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에 자발적으로 경영 행위를 규범화하도록 독촉하였고 아동 및 학생 용품 관련 표준체계를 보완하였으며 생산판매기업의 품질 위법,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련합 처벌을 실시하여 감독관리에서 합력을 형성했다.
소개에 따르면, 아동 및 학생 용품의 종류가 매우 많음으로 제때에 정확하게 문제 제품을 발견하기 위해 시장감독관리 부문은 전년도 감독 표본검사에서 발견한 문제와 소비자 제보, 신고 정보를 결합하여 그해의 중점 표본검사 제품과 검측 지표로 명확히 했다. 례를 들어 놀이감 제품은 자성놀이감, 사출놀이감 등을 중점적으로 표본검사하고 아동, 유아 복장 및 교복은 포름알데히드, 가분해 발암성 아로마아민 염료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슬라임(水晶泥) 등 용품에 대하여 품질안전 위험과 안전우환을 전면적으로 조사, 처리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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