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따슈껜뜨의 중앙공원에서 중국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5월 27일 우즈베끼스딴 수도 따슈껜뜨에서 열린 ‘차와 천하’·아집(雅集) 행사에서 현지 시민들이 은은한 차향 속에서 다채로운 중국 문화를 즐기고 있다. 전시 구역에는 전통 중국 음식외에도 서예, 종이공예, 공예품 전시 및 ‘차와 천하’·아집 행사 부스가 마련됐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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