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국 대학입시를 앞두고 여러 지역은 대학입시 방역정책을 발표했다. 흑룡강, 광서 류주 등 지역은 수험생들이 스스로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명확히 했고 산동은 항원 양성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예비시험장에 배치해 시험에 참석하도록 하며 마스크 착용을 규제할 것을 명시했으며 강서, 서장 등 지역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수험생은 시험을 볼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가? 어떻게 개인방호를 잘 해야 할가?
“현재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 요구에 따라 시험장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지만 수험생은 마스크에 대한 알레르기가 없고 마스크를 착용으로 천식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시험기간에 자신의 수요에 따라 마스크 착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6월 4일 상해시 페과병원 호흡과 위중증 의학과 부주임 의사 호양은 “시험 전과 시험 기간 방호사업을 세심하게 집행하여 불필요한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입시 시험 전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떻게 해야 할가? 호양은 부작용이 적은 약물을 복용하고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대학입시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했고 원칙은 이전에 복용한 적이 있지만 부작용이 없는 관련 약물을 복용할 것을 추천했다. 이외 기면 효과가 있는 감기약 선택을 피해야 하고 일부 감기약에는 포르민 등 기면을 유발할 수 있는 항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수험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부모는 아이를 위해 약을 선택할 때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대학입시는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에 대비해 각지는 돌발적 응급처리 강화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응급처리 조치가 있으면 당황하여 시험에 영향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수험생과 학부모, 학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호양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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