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대학입시 학생모집 통일시험제도를 회복하고 대학교 학생모집사업에서 덕지체 전면적 심사, 우수한 학생 합격을 실행했다.
1990년대학입시는 처음으로 표준화 시험을 전면적으로 추진했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시험의 오차를 최대한 통제했다.
1997년원 국가교육위원회는 대학입시 과목조 ‘3+X’ 방안을 시행하기로 결정했고 1999년 광동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했다.
2001년 대학입시 수험생에 대한 ‘25세 미만’과 ‘미혼’ 제한이 취소되였다.
2002년 보통대학교 학생모집이 처음으로 전면적 온라인합격을 실현했고 같은 해 북경시는 자주적 명제를 시도했다.
2003년북경대학, 청화대학, 북경사범대학 등 일부 대학교에 5%의 자주적 학생모집권이 부여되였다.
2007년해남, 녕하 등 지역이 새로운 수업개혁후 첫번째 대학입시를 실행했다.
2014년국무원은 <시험학생모집제도 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인쇄발부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가 새로운 한차례 대학입시개혁을 시작했음을 표징한다.
2016년복건, 사천, 광동 등을 포함한 지역은 더이상 자주적 명제를 하지 않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전국통일명제시험지를 사용했다.
2018년대학입시개혁은 종합성적평가를 더욱 강화했고 ‘5가지 가산점’을 전면적으로 취소했으며 인재선발이 더욱 다원화되고 합격이 더욱 공평해졌다.
2020년교육부는 관련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2020년부터 일부 대학교에서 기초학과 학생모집 개혁시범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하남, 섬서 등 지역이 새로운 대학입시개혁방안을 공포했다. 우리 나라 제5차 새 대학입시 종합개혁이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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